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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PC, 어떤 구성으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가?

2011-12-23 17: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3. 역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한다



제품군을 어느정도 선정했으면 어떤 회사의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숙제가 남는다. 가령 GTX 560 그래픽카드를 구입하기로 정했더라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GTX 560그래픽카드의 가짓수는 수십종여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하다.

지포스 GTX 560, 앞서언급했듯이 국내 판매제품은 44종이다

여기서 각각의 제품에 대한 기능의 차이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면 되지만, 도저히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파악이 어렵다면 아래와 같은 원칙을 기준으로 자신만의 신뢰기준에 미달하는, 구입하지 말아야 할 제품을 먼저 솎아내도록 한다.

PC컴포넌트는 다른 제품과 달리 99% 수입 제품으로, 판매회사를 상대적 소자본으로 쉽게 창업할 수 있어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 검증되지 않은 회사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에 옥석을 가려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신뢰성이 있다는 뜻은 다시 말하면, 소비자에게 질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사후서비스를 제공할 의향이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 인식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얻어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회사들을 가리킨다 할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팔기쉬운 저가형만 판매하나?

국내에서 2011년 12월 현재 그래픽카드를 1종류라도 판매하는 브랜드는 39개에 달한다. (http://spec.bodnara.co.kr VGA섹션에서 판매중 선택후 제조사 리스트를 살펴본다) 이 39가지 브랜드중에서 나름 고급형 그래픽카드로 손꼽히는 지포스 GTX 560 라인업을 보유한 브랜드는 총 22개이다. (칩셋에서 지포스 GTX 560을 선택한후 제조사를 클릭해보면 리스트가 나타난다) 약 절반 약간 넘는 브랜드가 현재 시장 주력제품 중 고급제품군에 속하는 GTX 560을 판매한다.

지포스 시리즈중 최고급 시리즈에 속하는 지포스 GTX 580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딱 6개 브랜드 뿐이다 (ASUS, EVGA, GAINWARD, MSI, ZOTAC, GIGABYTE) 39가지 브랜드중에서 33개 브랜드는 국내에서 최고급제품인 GTX 580을 판매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답은 뻔하다.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다.

지포스 GTX 580급의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그래픽카드중 최고급 제품군에 속한다. 이러한 최고급 제품군을 선택하는 사용자들의 제품 선택의 기준은 까다롭다. 이들은 소비자들의 선택에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6개회사는 NVIDIA 그래픽카드 제조의 메이저 제조사 브랜드이며, 전세계적으로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50%를 훨씬 상회한다.

국내에서 GTX 560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39개중 22개이다

거꾸로 저가형인 지포스 GT430이나 G210을 살펴보면 고가형에서는 보지못하던 브랜드들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지면을 통해 '디스'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관심있는분들은 http://spec.bodnara.co.kr VGA섹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판매중' 을 선택하고 원하는 칩셋을 선택한뒤 제조사를 클릭해 리스트를 보면 된다.

저가형 제품에서 우선적인 구매 고려 요소는 가격이다. 그러나 고가형은 가격 외에도 제품의 품질, 브랜드 인지도, A/S등의 사후지원 능력등이 가격보다 우선시된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최소한의 시장검증은 받은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해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얼마나 오래 서비스된 브랜드인지 확인해보라

용산과 같은 PC컴포넌트의 제조와 유통, 수입에 관계된 회사들은 하루가 지나면 없어지고 하루가 지나면 새로 생길 정도로 회전률이 높은 시장이다. 그만큼 검증되지 않은 회사들이 많다. 꼭 작은회사 뿐 아니라 큰회사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으로 에버탑을 들 수 있겠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오래된 회사일수록 어느순간 갑자기 책임지지 못할 상황을 발생시킬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 단, 확률이 떨어진다고 했지 절대로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슈마, 유니텍, 시그마컴 같은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러나 경력과 연혁이 오래된 회사일 수록 시장에서 퇴출될 확률은 떨어진다. 대체적으로 이런회사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회사들로, 나름의 철학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철학과 자부심에 동의를 하느냐 마느냐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경력과 연혁이 오래된 브랜드라면 최소한 시장에서 살아남는법을 나름대로 터득한 회사들이니,  상대적으로 선택해도 좋은 제품들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연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1984년 설립을 알 수 있다.

 

 스폰싱, 홈페이지관리, 의견 청취를 적극적으로 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라

필자가 미디어에 종사하는 입장이다 보니, 나름대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광고 등의 홍보, 홈페이지관리, 의견 청취를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많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꾸준히 오래' 이다. 미디어든 커뮤니티든 몇군데가 되었든 꾸준하게 오래 지속적으로 광고나 홍보, 스폰서를 제공하는 회사는 소비자의 의견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브랜드이다. 여기에 홈페이지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이벤트나 소비자 의견 청취에 적극적인지 등을 보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쉽게 알아 챌 수 있다.

 

우스갯 소리로 광고를 늘리면 소위 '요즘 잘나간다' 는 이야기이고, 광고가 갑자기 사라지면 '요즘 어렵다' 라고 봐도 된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축소시키는 비용이 바로 광고/홍보비다. 광고를 많이 하는지, 꾸준히 하는지, 갑자기 늘거나 줄지 않는지만 잘 살펴봐도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눈과 귀에 민감한 회사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다.

필자가 기사에 대놓고 어느회사가 요즘 어렵다 위험하다 혹은 잘나간다 말할 수는 없지만, 보드나라에 특정회사의 광고가 얼마나 오래걸려있는지를 파악하시면, 필자가 드리는 답과 거의 일치한다고 봐도 좋다.

이엠텍은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게시판을 개방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브랜드와 함께 유통사도 꼭 체크해둔다

브랜드와 함께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유통사다. PC컴포넌트의 경우는 브랜드가 같더라도 유통사가 달라 소비자가 받는 사후지원 서비스가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예를들어, ASRock 브랜드의 메인보드는 같은 제품이지만 '디지탈그린텍'에서 유통하는 제품과, '디앤디컴'에서 유통하는 제품이 함께 시장에 판매된다. ASUS의 제품도 'STCOM', '아이보라', '디지탈 그린텍'으로 유통사가 3군데가 존재한다. 이러한 경우는 특히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서 다수 존재한다.

유통사가 중요한 이유는 사후지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ASUS 메인보드라 해도 STCOM에서 유통한 제품은 같은 ASUS 유통사인 아이보라에서 A/S를 받을 수 없다. 최근에는 렉스텍과 에버탑에서 유통한 'ZOTAC'브랜드가 '조텍코리아'에서 A/S를 받을 수 없다 하여 한동안 커뮤니티가 시끄럽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PC컴포넌트 시장에서는 자사가 취급하는 제품이라도, 자사가 판매하지 않은 제품은 사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느 유통사의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사후지원 서비스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선호하는 유통사의 제품을 선택한다. 대부분 쇼핑몰과 가격비교 웹사이트 등에는 유통사가 다르면 같은 제품이라도 제품이름에 유통사이름을 붙여 따로 관리한다. 

 

같은 제품 다른유통사. 이럴땐 유통사 신뢰도가 선택의 결정적 열쇠를 쥔다

대표적으로 같은 브랜드에 유통사가 여러개가 있는 경우는 ASUS, ASROCK, Biostar, MSI 등이 있으며, 참고로 하나의 회사가 여러개의 브랜드를 유통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이엠텍이 이엠텍, 사파이어, EVGA,바이오스타 등의 브랜드를 판매하며, 디지탈그린텍 역시 ASUS, ASRock, LANTIC, XFX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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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17:22/ 신고
잘봤습니다. 그런데 80+ 라 해도 등급이 나뉘어져있고 고성능 VGA를 쓸려면 최소한 80+ 실버 등급 정도면 괜찮은듯합니다.
오버쿨럭커 / 11-12-23 17:36/ 신고
-On Mobile Mode -
좋은글 잘봤습니다
싸고 질좋은 부품이면 좋지만 비싸다 = 성능이라는 공식이 있나봅니다 ssd도 그렇고 씨퓨나 그래픽도 그렇고 귀찮으면 인텔이 맞는 소리이긴하죠 암드는 쫌 까다롭고 인지도도 떨어지는게 단점이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20:28/ 신고
!TB급 720rpm 오타네요 ㅎㅎ
역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한다
이게 중요한것같아요.
어차피 대부분 고만고만한제품...제품의 가치는 결국 수입사 이미지를 따라가더군요.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22:07/ 신고
사실 객관적으로는 가격 대비 정비례 법칙이 되는데 체감 성능 으로 가게 되면 가격 대비 반비례가 적용되는게 조립 피시 인거죠 저두 이제 6년만에 업글단행하지만 어이쿠...VGA의 경우 6950 초기 레퍼판 중고로 구해서 오늘 왔습니다. 근데 나머지 시스템 들은 내일 모래오죠..이게다..성탄이라 택배 업체가 폭주 모드로 달려주셔서리 말입니다.
김혜성 / 11-12-23 23:47/ 신고
기사가 좀--;. 엉터리인거 같은데요.
고성능VGA가 필요하다며 550 사진을 올려놓고는 580을 파는 브랜드만 추천하질 않나.
조립PC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구입하라고 하질 않나.(그럴거면 메이커컴 사지요.--;)
구매비용을 처음부터 제한하라고 50만원을 예로 들면서, 50만원PC에는 절대 넣기 힘든 SSD를 언급하질 않나.;;
글이 좀 참고하기 힘들게 쓰여진거 같네요.
앞을봐요 / 12-03-13 13:46/ 신고
너무 주관적이시네요 .
김혜성 / 11-12-23 23:54/ 신고
조립PC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를 살피는거라고 봅니다.
특히 VGA하고 메인보드는, 꾸준히 많이 팔려야 a/s도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남들이많이 사는게 문제의 소지를 피할 확율도 높구요. 다나와 등에서 순위권에 있는 제품들을 눈여겨 보세요. 세계적브랜드 아니더라도 1위나 순위권 하는 국내브랜드제품들도 많습니다.
한가지; cpu는 무조껀 인텔 쓰세요.
그리고 조립PC가 싸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미리 예산을 정해놓고 구매하기때문에, 가진돈은 다 쓴다고 보심 됩니다. 절대 아끼질 못해요. 문제는 얼마정도 예산으로 조립PC를 구매해야 조립PC로서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느냐인데,
날림으로 돌아만 가게 만들PC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본체만 100만원+-10만원 선에서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은 돈아깝고, 그 이하는 제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죠.
그리고, 파워에는 꼭 5만원이상 쓰시고요. 케이스는 7만원 전후의 정상적인 ATX풀스펙 크기의 제품이 돈값 합니다만, 팁 한가지, ODD는 무나사조립하지 말고 반드시 직접 나사로 꽉 조이셔야 소음이 없습니다.
또, 모니터를 지나치게 큰걸 욕심내면 VGA와 파워에 돈 무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VGA는 처음부터 6핀보조전원을 1개만 있는걸로 체급을 한정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조립PC는 한번 구매하면, 최소 3년은 쓰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조립PC에 중독되면 1년만에도 PC를 다시 구매하는 잘못된 습관이 들게 되는데, 자제하셔야 하구요. 첫 1년은 자랑하면서 사용하시고, 마지막1년은 참으면서 쓰세요.
업글도 2년이상 쓴뒤에 하셔야 합니다.
정 못참겠으면 무선마우스라던가, 헤드셋이라던가, 무선xbox용게임패드, 등등 이런 소소한것쪽으로 중간중간 조금씩 구매하시구요. 꼭 본체에 돈 안쓰더라도 조이스틱, 태블릿, 외장usbHDD, TV카드, 공유기, 등등 사모을만한 아이템은 차고도 넘칩니다. 소프트웨어쪽으로도 Fraps /sony vegas/ 등등 사모을만한 유틸이 많고, 게임도 steam에서 라이브러리 수집하면 되겠죠.
돈쓸데를 몰라서 본체에만 쓰면 3dmark점수놀이나 온라인게임밖엔 안하게 되니 그러지 마시고, 이런 소소한 기기들이 컴생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OS는 꼭 정품으로 예산에 끼워 구매하시고, 구매시 발품팔 생각말고, 반드시 정상적으로 영수증을 발부해주는곳에서 구매하시는게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간이영수증 주는곳은 사기치는 겁니다.
그리고, 평생a/s는 100% 사기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4:36/ 신고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0:17/ 신고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게 관건이라 생각되네요 ^^: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0:23/ 신고
작으나 크나의 차이는 있겠으나 도움이 되는 좋은 기사네요.
다만, 유의점이라면 유통사에 대한 평가일듯합니다. 브랜드야 명시된 브랜드를 위주로해서 본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문제는 유통사인데 유통사에 대한 평가는 연혁이 길고 짧고, 광고를 하든 않하든, 고객응대가 빠르고 좋아도 어느한순간 위험해지는것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관계자아니면 모르게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변화를 보이는 광경을 종종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SSD+HDD의 조합의 경우 그린 하드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전력, 저소음의 그린계열 하드들이 수명과 성능에서 평균이하의 모습을 종종 보이는 경향이 있는것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끓여만든배 / 11-12-24 3:33/ 신고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PC를 어떻게 구성할지... 그리고 부품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4:31/ 신고
초보자에겐 유익한 매우 내용입니다.
Exynos / 11-12-24 16:14/ 신고
와 정말 일반데스크톱PC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려주시내요
좋은내요이군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5 12:42/ 신고
저 같은 초보자에겐 유용한 기사임과 동시에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8 13:30/ 신고
초보분들이 컴퓨터를 사실땐 참고하실만한 부분이 많네요...^^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8 23:26/ 신고
보드나라 메뉴 잘 찾아보면 스펙보드나라에 잘 되어있죠. ^^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8:59/ 신고
네 잘봤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9:32/ 신고
사실 대기업 PC는 컴맹들이나 혹은 기업이나..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10:03/ 신고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해야겠죠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8 13:00/ 신고
감자나무님께 먼저 조언을 구하고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
행운클로버 / 12-01-28 17:52/ 신고
어떤 걸로 할까? 알쏭달쏭할때는?
보드나라 사장님에게 물어보고요. ㅎㅎ
걍 답변 나온대로 사면 됩니다용.
anshigo / 12-02-29 15:45/ 신고
노가다로 이리저리 벤치 찾아가면서
고르는게 답이죠
앞을봐요 / 12-03-13 13:38/ 신고
컴터 업그레이드 한번 할려고 하면 정말 고민 고민 ㅜㅜ
한번에 하이엔드 사양으로 갈아탈 여유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항상 가성비를 따지다보니 매번 너무 힘들어요
Fear In Cube / 12-12-29 20:40/ 신고
청소년이라 돈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부품 하나하나 업글하는편인데
지난번엔 드디어 대망의 CPU와 메인보드를 업글했었습니다.
그전엔 SSD를 샀었는데 속도는 정말 감동..
이번엔 케이스를 7만원대로 구매하고 스피커도 8만원짜리 키보드도 기계식으로 질러버리고 취미로 타블렛까지 구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를 업글을 안했는데요.. 9800GT를 쓰고있습니다.
게임도 안하는 제가 그렇게까지 필요가 있나 싶어서 업글 안하고 있었는데, 포토ㅤㅅㅑㅍ에서 형의 일문제로 가로 7m 세로 3짜리인가 이미지 여는데 8기가 램이 모자르다고 떠서 램 문제는 고민중입니다..ㅠㅠ

한번에 전부 사버리면 마음은 좋겠지만 만족도가 오래가지 않을꺼같아요.

확실히 힘들게 산게 보람도 있고 내가 산 물건을 상당히 아끼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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