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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TX 가격 대폭락 발표! 누구 잡을려고 하시나요?

2008-06-19 22: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4. 국내수입원의 피해는?



 

엔비디아의 긴급 가격 인하, 국내 수입 업체들의 피해는?

성능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팔겠다는데 이를 거부할 소비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무리 AMD 라데온 HD 4850이 좋다고 하더라도 브랜드 충성도, 혹은 특정한 이유로 인해 AMD보다 엔비디아의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층은 반드시 존재할테고, 그들에게 이번 지포스 9800 GTX 가격 인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일로 다가올 것이다. (단, 이 뉴스가 올라오기 전에 199 달러 이상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구입했던 유저라면 전혀 기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포스 9800 GTX+가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진행된 이번 발표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쪽은 엔비디아 제품을 팔고 있는 국내 수입사들이다.

본지에서 국내에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는 수입 업체 몇 군데에 연락해본 결과 그들 역시 엔비디아로부터 오늘 오후에 일방적인 가격 인하 관련 내용을 통보 받았으며, 이에 관련된 어떤 보상책이나 협력 방안도 논의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상당히 당혹스러워 했다. 특히 모 업체는 30만원대에 팔아야 하는 9800 GTX 재고가 아직 수백개나 남아있는 상황에서 당장 소비자와 판매점으로부터 가격 인하 압력을 받게 되면 고스란히 적자를 보게 된다.  

라인업

GTX 280

9800GX2

9800GTX

8800GTS

8800GT

9600GT

현재
최저 가격

74만원대

67만원대

34만원대

29만원대

17만원대

13만원대

게다가 지포스 9800 GTX의 가격 인하는 단순히 9800 GTX 재고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199 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모든 엔비디아 제품들에게 타격을 입히게 된다. 당장 199 달러에 근접한 지포스 8800 GT 및 GTS 시리즈가 영향을 받고, 나아가서는 9800 GTX와 성능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는 9600 GT급 메인스트림 제품도 판매량이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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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zipuraki (ID) / 08-06-19 22:36/ 신고
HD4850이 물건은 물건인 모양이네 +_+ 확실히 잠깐이지만 고가격 최상급 제품이하루 아침에 엄청나게 가격 하락이 되어서 아무라 HD4850이 주목받고 있다지만 브랜드 충성도 등 엔비디아쪽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20만원선에서라면 9800GTX 혹은 9800GTX+ 구입하는 사람이 많긴 하겠지만 그래도 소비전력차(온도, 소음)때문에 HD4850과 비교해서 선뜻 구입하기도 좀 애매한 상황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긴 드네요.
ahshutal (ID) / 08-06-19 22:43/ 신고
갑작스런 가격인하는 소비자들 한테는 좋지만 결과적으로 엔비디아 라인업과 수입사 등등의 피해로 인해 결과적으로는 모두한테 좋지 않은 결과를 미칠거 같네요

엔비디아 요즘 갑자기 왜그럴까요? ATI가 눈에 걸리기는 걸리는 모양이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2:56/ 신고
황당한 가격정책이군요. 이건 정말 4850에 엔비디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증거 밖에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3:04/ 신고
기사를 모두 보니, 엔비디아의 일방적인 가격인하로 국내 수입사들의 피해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소비자로선 좋은 일이지만,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그래픽카드의 가격정책으로 엔비디아가 너무 겁먹은것 같기도 합니다.
9800GTX 가격이 20만수준으로 내려간다면 하이브리드 SLI를 이용하기에는 딱이겠네요.

엔비디아 가격인하로 인한 효과보다는 4850 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런지....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3:16/ 신고
역시 돌연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거군요,.

전 25달러짜리 VGA를 쓰고 있는지라 아주 기쁩니다마는 사실 그다지 기뻐할것도 없지만;[전력이 저를 잡는지라]
almashy (ID) / 08-06-19 23:17/ 신고
4850 끌리는데요.....
성능은 비슷비슷 할듯하고
소비전력 차이가 무시할만한 차이가 아닌데
기사에서 보듯 하이브리드 파워로 극복하라고요?
그래도 한때는 하이엔드 제품인데 이 그래픽 카드를 사는 유저가
내당 그래픽 보드를 살리는 만무하죠
결국 장시간 켜놓는 컴퓨터의 특성상 성능이 비슷하다면
둘의 전기요금 차이는 누진세 제도하에서 점점 크게 벌어질겁니다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3:22/ 신고
남아있는 재고가 있으니 처리를 하려면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가격도 맞춰야 하니까 그렇게 한거 아닙니까? GTX280제품도 그렇게 돼야 좀 팔리지..
heaye (ID) / 08-06-19 23:25/ 신고
3850가격인하로 인한 업계피해는 한번도 기사화되지 않았었는데.. nVIDIA가 가격인하를 하니 비난기사가 바로 뜨는군요.

다만 지금 nVIDIA가 수세에 있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제조공정상의 문제일뿐 아키텍쳐에 있어서는 nVIDIA가 여전히 강세에 있기때문에, 결국은 nVIDIA가 언제 55nm공정제품을 투입할지 저울질해 결정하느냐가 시장을 좌우할듯 하고.. AMD가 nVIDIA를 완전히 제치는건 힘들듯 합니다. 칼자루를 nVIDIA가 쥐고 있기 때문이지요.
산월영 (moonriver924) / 08-06-19 23:59/ 신고
김혜성님// 아키텍쳐가 우위에 있다는 말은 어떤 근거로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칼자루는 ATI 가 쥐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GTX 260과 비등비등한 성능으로 정보가 흘러나오고있는 4870과 GTX280을 따돌려 버리는 성능의 R700이 아직 출시도 전이지요.
게다가 GTX200 시리즈의 다이크기 때문에 수율은 낮고 단가는 높아서 4800시리즈와 가격경쟁을 해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뒤늦게 55nm 공정으로 이전해서 가격인하 한다한들 그때는 이미 4800시리즈가 시장을 많이 가져간 이후가 될테지요.
그 때문에 급한김에 4850의 대응카드로 9800GTX의 가격인하와 9800GTX+ 라는 기상천외한 네이밍의 신제품을 발표 한 것이구요.
암튼 이번 양대 그래픽카드 사의 경쟁으로 결국 소비자들은 자기가 선호하는 카드를 저렴하게 구입하게되니
역시 경쟁은 좋은거라고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더 양사가 경쟁하여 좋은카드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김혜성 (heaye) / 08-06-20 1:00/ 신고
성규님. AMD는 DX10으로 벤치마크시 DX9 보다 성능이 1/3로 줄어듭니다만. nVIDIA는 1/2.2 로 줄어듭니다. nVIDIA의 아키텍쳐가 보다 더 많이 최적화 된 성능을 내는것이 당연한게 DX10.1은 생각 안하고 DX10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AMD가 가격이 좀 싸고 발열이 적고 전력소모가 적은 이유가 55nm공정 때문인데. 이것이 AMD고유공정기술이 아닙니다. AMD나 nVIDIA나 전부 자체공장 없이 다른외주회사에 맡겨서 생산하는것입니다. 즉 nVIDIA가 55nm공정으로 생산 안하는것은 가격효율을 생각해 그렇게 하는것일뿐 얼마든지 원하는 타이밍에 55nm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지금 65nm제품만으로도 55nm제품과 경쟁하고 있는데 nVIDIA가 공정까지 55nm로 곧 바꾼다고 나오는데, AMD는 진짜 긴장해야 합니다.
산월영 (moonriver924) / 08-06-20 2:37/ 신고
55nm 공정의 외주로 같은 공장에서 찍어내도 결국 아키텍쳐의 설계는 각각의 자사에서 하는것이지요.
그리고 DX10에서의 성능하락은 1000번대 시리즈 이후로 16개로 고정. 더이상 늘어나지 않았던 TMU 의 갯수가 발목을 잡은 탓이 크지요.
4850의 경우 3800번대와 기본 아키텍쳐 구조는 달라진게 없지만 TMU의 갯수를 40개로 SP를 800개로 늘린 것 만으로도 DX10에서 9800GTX와 비슷한 성능 을 보이고 있고 오히려 안티/비방을 걸게되면 4850이 대부분 성능이 좋습니다.
GTX200 시리즈의 경우 다이사이즈가 4800 시리즈의 거의 두배인데 그렇다고 성능이 두배이지는 않지요. 65nm -> 55nm 로 전환한다 한들 다이사이즈가 90 nm에서 65nm로 왔을때 처럼 획기적으로 줄어드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오히려 가격효율을 생각해서라면 가능한 한 55nm로 빨리 전환을 했었어야 하지요.
웨이퍼의 사이즈는 한정되어있고 코어의 사이즈가 크면 클수록 수율은 떨어지고 원가는 더 높아 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제가 보기엔 현단계에선 양사의 아키텍쳐의 차이는 있지만 그에따라 크게 효율이 좋다거나 뛰떨어 지지는 않다고 봅니다.
성능들이 때려박은 트랜지스터 갯수에 거의 비례하거든요.
유니구기 (espress0) / 08-06-20 9:05/ 신고
하드웨어쪽은 모르겠지만 nvidia는 일방적으로 발표한것이고 ATI는 언제부터 하겠다라고 발표한 차이가 아닐까요? 그리고 그 발표가 되고 중국이나 다른곳에서 가격하락 후에 국내유통사들이 이벤트다 뭐다 해서 가격을 내렸었습니다.그러니 지금과는 약간 다르지 않을까요?
란~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9:26/ 신고
각 업체의 아키텍쳐에는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죠
어느 업체것이 똑부러지게 우세하다고 하긴 어렵죠
또한 제 생각으로는 벤치에서의 성능저하차이는
아키텍쳐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벤치 프로그램의 한 업체에 대한
최적화부분도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9:43/ 신고
다른건 몰라도 얼마든지 원하는 타이밍에 55nm로 전환할수 있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공정을 바꾸는게 단순하게 전체적으로 10% 축소한다거나 하는 그런식은 절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타이밍에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전환을 하겠죠.
박성민 (vamf12) / 08-06-20 10:01/ 신고
이건 뭐야.. -_- 위에 기사는 읽은 거요? 당신 눈은 옹이 구멍이요?

9800의 가격이 반토막 수준이 되었는데,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칼자루를 쥔 업체에서 가격인하로 대응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겠소.. 칼자루를 쥔쪽은 ATI고, nVidia는 이제 쫗기는 신세요. 9800의 가격 인하는 난국을 타개 하기 위한 카드가 아니라, 4850과 레벨을 맞추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가는 거란 말이요...
박성민 (bigfog)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3:35/ 신고
양사가 돌아가시면서...이거 웃을 수도, 울수도 없는 상황을 연출해 주시네요;; 엔당 카드 1개월안에 구입하신 분들은 분통이 터질듯 합니다. 수입사분들도 그렇고...뭐, A당도 기습가격인하에서 자유롭지만은 않지만...
박성민 (blasty)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3:43/ 신고
저런 발표를 한다면 응당 먼저 수입한 판매사들에 대한 단가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박성민 (moonriver924) / 08-06-19 23:46/ 신고
이건 뭐 엔비디아 스스로 9800GTX가 4850급이라고 인정하는 꼴..
기존 사용자 분들은 울고싶은 기분일거 같다는..;;
업체나 중고시장이나 한차례 피바람이 몰아칠듯.
4850 정말 기대되네요 벤치들을 보면 안티비방 주면 8800울트라를 능가하는
수준에다가 크로스 파이어시 GTX280도 위협하니 엔비디아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죠..
박성민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3:56/ 신고
다른 기사도 봤는데 확실히 엔비디아가 이번 신제품 출시로 ATI를 압박하는 것이라 오히려 가격 압박을 엄청 심하게 받아서 그 압박이 최절정에 이를것 같다는 예상이 드네요. 그래서 이런 카드도 꺼내는것 같습니다.

8800GT때도 3850/3870으로 인한 압박을 엄청 받으면서 결국은 승리를 못잡았는데 이번 신제품 가격이나 성능을 봤을때 4850/4870의 그 압박을 과연 이겨낼까 싶을 정도던데... 과연 엔비디아 어떻게 할 것인지...
박성민 (mpd5s) / 08-06-20 0:14/ 신고
nvidia...뒤통수 제대로 맞았나 보네요..ㅋㅋㅋ
박성민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0:15/ 신고
기존 사용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싼 그래픽카드를 구입한 사용자로서 화가 나네요.
박성민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0:15/ 신고
단순히 가격 인하가 되었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군요. 국내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곳의 그래픽 카드 유통 기업에 큰 타격을 줄 테니 이후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될 수 있겠습니다.
박성민 (dongtt) / 08-06-20 0:22/ 신고
엔비디아 명성에 흡집 정도가 아니라 상처로 남겠네요. 9800gtx 가격하락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변명하겠지만 그전에 구입한 분들의 원망은 어떻게
할건지 원
박성민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0:28/ 신고
4850 빨리 나와야하는데 거 참.
시장의 가격적 경쟁이 활발해지면 유저야 좋지만
실 제품은 없고 쓸데없는 소모전만 있는 상황이면
그냥 말장난 같아 보이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유통사 몫이 될듯.
언급되고 있는 신제품은 없는데 기존 제품이 팔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존 제품을 가격 인하해서 팔자니 출혈에 대한 감당이 안되고,
이 무슨 망발인지 쯧.
chase / 08-06-20 0:33/ 신고
곧 4850 예약공구 시작할 예정이더군요. 모 업체 이야기로는 219,000원으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시장가는 이보다 좀 더 높을 듯...
박성민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0:46/ 신고
10만원미만급 VGA의 제품교체좀 8600GT가 아직도 잘팔린다는..
박성민 (guraprkr) / 08-06-20 1:39/ 신고
으음 이게 과연 먹힐지 .. 물론 지포스라는 네이밍이 먹히겟지만
방금 [1:37 AM] 경에 파코즈에서 어떤 4850벤치는 9800gtx를 눌러버리는군요..;
제가 알기로는 48xx마저 인하를 더 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팔다가 인하하겟죠 38xx같이..] 그러면 음.. 어떻게될지..;
박성민 (kidnap)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57/ 신고
20만원대 카드를 안쓰니 쌍수들어 환영 -_-b
굿굿 88은 단종이고 9600은 11만원 찍으시길
박성민 (requiem827) / 08-06-20 3:20/ 신고
악성재고를 떠안게된 유통사가 자금압박을 견뎌내지 못할경우에 유통망이 어지러워지고 결국 최종피해자는 소비자가 될수 밖에 없다는 거군요.
박성민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4:43/ 신고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어울릴듯 하네요 적정수준이라는 개념은 없어 보입니다.
박성민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6:34/ 신고
최소한 팀킬을 예약해 놓은것 같네요. 하위버전의 동반하락이 없이 이것만 하락한다면 괴이하겠네요.
박성민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7:43/ 신고
국내 유통사 피해가 가장 크겠군요,가격이 떨어진다는데 싫어할 소비자는 없을것 같고요,그나저나 4천시리즈 가격이 또 조정 되지 않을지가 더 궁금합니다.
아놔 / 08-06-20 8:52/ 신고
무신 소비자가 유통업체 걱정을 해주는지 참. 오지랖도 넓으시네.
그리고 유통사가 피해보는데 왜 최종피해가 소비자가 되는지?
비싸면 안사면 그만인것을.. 쩝
박성민 (jin2006) / 08-06-20 9:18/ 신고
역시 경쟁은 좋은거...이번엔 a당이 제대로 반격을 하는건가요.
4000 시리즈 정말 물건인듯...
박성민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9:20/ 신고
문제는 N당 자체의 피해이기보다
유통업체의 피해가 크기 때문이겠죠
또한 유통업체는 그 피해를 보상하기위해
다른 제품의 가격을 조금씩 올리려고 하겠죠 당연히...
혹시 당장 지금 컴퓨터부품이 고장나신다면...
수리비용보다 신품구입이 저렴하고 시간도 적게 걸린다면
당연히 비싸도 사야겠죠...결국 아쉬워하는건 소비자이기때문이죠
박성민 (w8111) / 08-06-20 9:27/ 신고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품 싸게 사서 좋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이걸 비싸게 들여와서 팔아먹는 업자에게는 엄청난 손해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8800GT가 이제는 똥값될날이 얼마 안남았겠네요..
9800GTX가 199달러인데 8800GT를 17만원에 팔수도 없는 노릇이고..
박성민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9:29/ 신고
ATI 4850 시리즈 무척 기대가 되네요.
소비자는 어차피 가격이 싸지면 좋습니다.
소비자의 기쁨이죠.
박성민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0:21/ 신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이야기가 적용되는 부분일 듯 합니다.
좋은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면 좋지만, 수입하시는 분들 손해는 막심할 듯..
그렇다고 제조사에서 보정해 주는 것도 아닐고..
참 어려우시겠네요..
박성민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0:23/ 신고
소비자입장으로 봐서는 정말 좋은일인거 같네요.
수입사들이야 정말 당황스럽겠지만요..
박성민 (apolyon) / 08-06-20 10:32/ 신고
세계시장을 다 먹으려는 처사로 보이네요;
박성민 (royal) / 08-06-20 11:11/ 신고
말그대로 반토막인가...
4850이 좀 느려도 전력소모가 적어서 더 끌리는데.
reader / 08-06-20 11:13/ 신고
4850이 한 세대 전인 9800GTX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 엔비디아에서 기존 세대 제품 가격을 내린다는 게 잘못된 일인가요? 인텔도 새로운 CPU 나오면 기존 제품들 가격을 인하해 오지 않았나요? 물론 수입사 입장에서 피해를 본다는 것은 안된 일이지만, 그동안 수입사가 일부 제품에서는 해외에 비해 비싸게 판 것도 있습니다. 기사중에 엔비디아 얘기하다가 이엠텍에서 3850 재고로 손실이 난다는 얘기도 문맥이 맞지 않는 예인 것 같습니다.
reader / 08-06-20 11:15/ 신고
그리고 ATI 제품들 칭찬하는 기사에서는 199달러짜리 4850이 400달러짜리 9800GTX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는 둥 말하면서도 9800GTX 가격을 199달러로 내리면 그것도 안된다는 논리는 편향적 시각에서 의도를 가지고 적은 글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나가던이 / 08-06-20 12:35/ 신고
잘못된 일이라기보다 현재 굴러가는 상황을 보면 N에게는 상당히 암울해 보이는. 65nm의 G92에 기판을 보건데, 9800gtx를 199달러로 내려 놓는다는 것은 거의 마진을 포기하겠다는 것이고...덧붙여 거의 반 강제적인, 한번에 이정도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 적은 별로 있었던 적이 없던 것으로...유통사의 피해도 상당할 듯. 단순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마냥 좋지요.-_- 하지만 그랬다가 앞으로 N이 어떨게 될지 모른다는거. 마진이 안남으면 무슨 수로 기업이 성장?
박성민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3:11/ 신고
소비자에게는 좋은듯한데.. 수입사쪽에서는..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박성민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3:16/ 신고
유통사에게는 잠시 피해가 가겠지만 소비자들은 가격인하소식을 무조건 반길 수 밖에 없죠 실제품이 나올때 까지 대기 매수만 늘어 나겠네요........
박성민 (eungjun81) / 08-06-20 13:45/ 신고
문제는 9800이 AA및 AF시 성능하락폭이 더 크다는 사실이죠. 229달러짜리라도 말입니다. 결국 4850이 절대성능이 더 높다는 얘기죠. 물리엔진이야 프레임과는 사실상 별 차이가 없는 기술이고.
박성민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4:09/ 신고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이지만 유통사 업체쪽에선 뒤통수 맞은 꼴이 되버렸군요.
고가의 비디오카드가 얼마나 팔릴지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물거을 들여왔어야 했는데.. 그 예상해던 수량과 실제 판매량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니 유통사 쪽에선 더욱 많은 피해를 입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나가던이 / 08-06-20 14:11/ 신고
걱정입니다. 지금 9800gtx 재고 상황을 보면 유통사들의 피해를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 무엇보다 그것이 4800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 지금 유통사들이 출시를 내일에서 25일로 미룰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 가격 기대하는 것도 힘드러지고 있습니다. 쩝.. 여러모로 짜증스럽습니다.
박성민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15:19/ 신고
얼래. 전 4850이 빨리 나와야 한다는 얘기였는데 어느새 대세는 N당이 잘못했다는 발언으로?;;;
4850 이 빨리 나와야 시장이 제대로 굴러가고 가격 경쟁도 제대로 되고 평가가
제대로 될텐데 이건 뭐 출시한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한 상황도 아니고.
해서 유저들은 새제품 기다리느라 제품 구매 일정 늦춰서 시장에 자금 유통이 안되고
뭐 그렇다는 소리입니다 -_-;;

사실 98GTX 정도의 고가 하이엔드 라인업은 재고가 얼마 없죠 -_-
가격 인하라는 것도 그걸 대체할 상위 제품이 있던가 아니면 당장 시장에 경쟁사의
강력한 라이벌 제품이 있을때에나 의미가 있는거지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제품 가격을
후려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 아닐까요.

A사 왜 제품 풀릴대로 다 풀렸는데 시장에 안푸는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건 시장 혼탁 상황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박성민 (godanhan) / 08-06-20 16:58/ 신고
가격인하 정책은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같기도 한데요. 다만 수입사들에 대한 의리를 생각하다면 뭔가 대책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낭만적인 생각인가요?
mayou / 08-06-20 19:18/ 신고
하지만 성능은 4850이 더 좋다는것입니다.
박성민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0 22:30/ 신고
위기의식을 느껴서 가격인하하는건 좋지만 안그래도 경제가 않좋은 시점에서
수입자들은 얼마나 호통 하겠어요...수입자에 대한 방책이 안되면 n당은 욕먹을꺼고 안그래도 4850이 강력한데 a당으로 몰이사 가는수가 있는거같음...
박성민 (lee6434)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1 0:00/ 신고
손해를 보더라도 출시는 해야지요. 어느정도는 공급자가 감수해줘야 할 듯.
박성민 (kama136) / 08-06-21 3:09/ 신고
원래 어느 정도 언급이 있어야지 재고를 조절할텐데... 이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유통 업체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군요.
박성민 (click807) / 08-06-21 10:43/ 신고
가격이 떨어지는건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같아져봐야 성능은 4850이 더나으니..;;
박성민 (chunjae972) / 08-06-21 18:46/ 신고
오랜만에 접속해보았는데 이런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네요.
도대체 4850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엔비디아가 이런 엄청난가격 인하를...
제가 봤을 때는 이런 가격인하는 오히려 4850에 판매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상대방 제품(4850)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예로서 AMD는 오히려 고마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성민 (hanh9n) / 08-06-21 19:55/ 신고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이죠. 다만 언제 그가격이 국내 반영이 될지는 ...
박성민 (caribur) caribu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2 12:25/ 신고
엔당.. 정말 무식하기 짝이없다. 저런 대책없는 결정을 내리다니요. 물론 소비자입장에서 경쟁으로인한 가격인하는 달콤하기만 하지만 유통사가 안스럽네요.
너네 아니라도 우리물건 팔아줄사람 많다는건지!
lee777 / 08-06-22 16:35/ 신고
성능도 4850이 근소하게나마 압서는데
전력많이 쓰고 덩치 크고 구제품인 9800gtx가 메리트가 있을리 없는데
실 판매가는 약간이라도 4850보다 싸야 정상인듯
박성민 (gskjh1004) / 08-06-22 18:12/ 신고
후 수입사들 가격 정책이나.. 물량 보급 어찌 뙬런지... ㅠㅠ
호아니이 / 08-06-23 8:23/ 신고
이건 야구에서 좌타자 차례에 상대팀이 좌완투수 투입하니까 곧바로 우타자로 교체하는 것 뺨치는 가격인하전쟁이군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진작에 이런 조치가 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XBOX360이 20만원대이고 PS3가 30만원대인데 뭔 그래픽카드 딸랑 한장이 20만원이 어쩌고 30만원이 어쩌고 하면 솔직히 게임기 사는 게 백번 이익입니다. 실제로 저는 XBOX360을 구매한 이후 2년 주기로 있었던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계획을 취소했지요. 이유는 XBOX360의 3D 그래픽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아니이 / 08-06-23 8:27/ 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가격인하는 중단했던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계획을 다시 검토하게 만드네요. Crysis는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박성민 (temz) / 08-06-23 10:20/ 신고
기사 반응이 참 여러가지군요 .. 9800 GTX가 20만원대라.. HD4850의 추이를 좀 더 지켜보다 결국 지름신이 방문하겠군요 쿨럭
박성민 (dgtel) / 08-06-23 23:00/ 신고
저희 매장 옆 PC방 이번에 9600GT로 업그레이드했는데 X 됐네요.
좀 있다가 9800GTX로 업하고 잘근잘근 밟아줘야겠군^^
미성년자 10시 넘어 출입시키는 것도 눈감아 줬는데, 이 참에 아작을 내버려야겠군요^^
박성민 (swangat) / 08-06-23 23:44/ 신고
결론적으로는 품질대비 가격하락의 추세를 지켜봐야겠지만 전 이번만큼은 4850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특히 그동안 라인업시 특별한 임팩트없이 얻어터지기만했던 AMD에서 오랜만에 소소하나마 한건했다고 봅니다. 성능또한 스트림프로세서의 압박으로 고안티비방에 유리하게 한 점또한 좋아보이구요. 하지만 까탈스러운 드라이버도 과연 먼가 변화가 있을지는 기대가 되지않는군요.
박성민 (silentdo) / 08-06-24 0:03/ 신고
AMD가 아니였다면 정말 하늘높은줄모르고 가격 오르는 NVIDIA제품이 될뻔했죠
원조는 역시 틀리군요ati
유승건 / 08-06-24 22:47/ 신고
퍼갈께요.
dugii / 08-06-25 15:32/ 신고
글쎄.. 칼자루라..
ATI 제품이 좀 팔릴때나 칼자루는 누가 쥐고 있나란 얘길하지..
근 1년간 판매한 ATI 제품은 거의 모조리 원가 미만으로
유통사들은 모두 눈물을 머금고 팔았다고 하던데..
제조사라고 틀렸을까..

ATI 간만에 좋은거 하나 나온거 같지만..
보급형이 아닌 고급형.. 한달에 몇개나 나간다고..
칼자루 운운하기에는..

NVIDIA가 가격을 다운시킨 이유는 대강..
ATI 에서 괜찮은넘 하나 나왔으니
자사에 남아도는 9800GTX 싼값에 팔아 치울 좋은 핑계거리도 되고..
거기에 ATI 오호 개기냐.. 죽여버린다..
이런 의도도 있을 꺼라고 생각되는데..
lkjlkj7 / 08-06-26 15:50/ 신고
구글링만 좀 해도 해외 웹진이나 포럼에서 4850의 손을 들어주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면 엔당의 암흑기를 예고하고 있는데

국내에서의 인지도 때문에 현실세계는 어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듯 아쉽네
박성민 (supigel1) / 08-06-27 1:05/ 신고
ㅋㅋㅋ 회사들간의 견제놀이 참으로 재밌네요.. 구경하는 입장은 재밌지만 회사에선 참으로 죽을똥 싸겠군요..-_-;; 과연 물건 출시가 되고나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집니다..
박성민 (kkskmc) / 08-06-27 11:30/ 신고
사용자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겠군요. 수입업자들 한숨소리가 들리네요. 안그래도 7월이후 컴 업할려고 부품하나 하나 사모으고 있는데. 보드.그래픽,CPU만 사면 되는데, 이참에 AMD 그래픽 카드로 옴겨볼까?
박성민 (kinineo)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03 1:31/ 신고
어쩔수 없는 현상. 소비자는 좋겠죠^^
박성민 (neturelove) / 08-07-06 20:27/ 신고
파는 사람들 안습이군 ..
박성민 (aft1) / 08-07-22 11:03/ 신고
가격 떨어지면 더 좋죠..파는 사람드링 손해는 안보죠..AMD잡으려고 인텔과 엔비디아가 마치 뭉치는 듯 하군요..
박성민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5 20:05/ 신고
경쟁으로 인한 가격인하는 바람직한 현상이죠 그런데 8800GT는 그럼 얼마?
박성민 (latoke) / 08-08-22 14:47/ 신고
드라이버..ㅠ_ㅠ 드라이버 호환성만 좋아지면 4850으로 간다..ㅠ_ㅠ

날 자꾸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서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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