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부품별 구매시 참고해야할 것들 CPU, M/B, VGA, RAM
이 페이지부터는 PC의 기본 구성이 되는 부품 종류를 대상으로, 구성시 참고해야 할
실질적인 부분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CPU : 선택이 어렵다면 인텔 제품을
PC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PC를 구성하고자
하는지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을 것이며, 자신이 원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을 구입해 사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다면 인텔사의 CPU를 구매하기를 권하며,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해도 좋다.
인텔의 CPU 제품 중 주력제품군은 대체적으로 가격과 성능에서 사용자들에게 고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라인업이 다양하고 그 차이가 명확해 상대적으로 구입이 용이하다. 인텔은 보급형 제품군으로
Pentium 브랜드를, 고급형으로는 Core i3, i5, i7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다.
CPU구매시에 참고하여야 할 것은 제품명보다는 흔히 이야기하는 '코드네임' 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각각의 CPU제품은 개발 코드명이란 것을 가지고 있는데 제품명이 같아도 코드네임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므로, 사용자들의 평가를
살펴보고 가급적 최신 코드네임의 제품을 선택하기 바란다. 잘못 선택하게되면 구형 제품을 비싼가격에 구입하는 우를 범할수도 있다.
한가지 유의할 것은 소켓 1155 제품이 현재 시장의 주력 제품이므로 이를 살펴본다.
M/B : 제품간 성능차이는 없으니 원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한다
오래전에는 PC의 성능에 가장 중요한 컴포넌트중의 하나가 메인보드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품 규격이 통일되고, 업체간 설계능력이 격차가 줄어들면서 제품간의 성능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일반론적인 관점이다.
따라서 앞서 언급했듯이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여부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미리 선별해둔다. 대표적으로 언급되는것이 USB 2.0/3.0 지원여부, IEEE1394지원여부, 이더넷포트 (랜포트) 규격과 갯수,
SATA포트 (HDD/ODD장착 포트) 지원갯수, 확장슬롯 갯수 등이다.
이와함께 칩셋에 따라 내장그래픽지원/미지원이 구분되므로, 이를 잘 판별하여 구입한다.
인텔 메인보드중에서는 H6X (H61, H67등)와 Z68 칩셋을 장착한 제품이 내장그래픽 지원용 제품이고 P67 칩셋은 내장그래픽 지원을 하지
않는다. 그래픽카드 없이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려면 P67은 선택하지 않는다.
성능의 차이는 없다. 기능의 차이로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하다
같은 칩셋의 비슷비슷한 제품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선택이 어렵다면 익숙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한다. 가격에 따른 성능차이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므로, 비싼 제품이 좋은 성능이라고는 생각치 말고 자신이 만족하는 기능을 갖추었고 브랜드가
동일하다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도 좋다.
VGA : 먼저 칩셋을 결정하고 뒤에 브랜드를 선택한다
VGA에서 중요한것은 브랜드가 아니라 '칩셋'이다. 크게 NVIDIA계열과 AMD(ATi)
계열로 구분되며, 동일한 칩셋이면 성능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물론 클럭 오버 여부에 따라 성능차이가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오버클럭 제품은 같은
칩셋을 채용한 제품이라도 가격이 비싼 경향이 많기 때문에, 미세한 성능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기본 클럭 제품을 구매한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CPU나 M/B에 내장된 그래픽 성능이 나름 향상되어 저가형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5만원대의 저가형 그래픽카드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차라리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거나
10만원대 이상의 중/고급형 그래픽카드 구입을 추천한다.
이 사이에서 그래픽카드 구입을 결정했다면 NVIDIA 계통의 경우 지포스 500시리즈가
가장 최신 제품군이며, AMD의 경우 Radeon HD6000계열이 가장 최근 제품이다. 내장그래픽과 비교해 확실한 성능차이를 내기 위해서는
지포스의 경우 550Ti 급 이상, AMD의 경우 Radeon HD6750급 이상 제품을 선택한다. 5만원대 제품은 내장그래픽 제품과 비교해
성능차이가 크지 않다.
이와함께 , 그래픽카드의 경우 높은 성능을 낼수록 가격이 급격히 향상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자신이 주로 하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의 권장 그래픽카드를 미리 확인해두고 그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엔비디아 지포스와 AMD 의 최신 그래픽카드 Radeon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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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최소 4GB 이상, 반드시 두개씩 구입한다
현재 윈도우7 환경에서 원활한 실행환경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최소 4GB급의 메모리를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앞에서 언급한 컴포넌트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고, 2GB를 장착했을 때와 비교해 4GB
장착이 작업이 훨씬 부드럽고 원활하므로 4GB 구성을 권한다. 여유가 있다면 8GB 구성도 좋다.
또한 메모리 구입시에는 반드시 '짝'으로 구입하도록 한다. 간혹 4GB구성을 위해 4GB
모듈 1개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판매되는 모든 메인보드와 CPU는 메모리를 '짝'으로 구성할 때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고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게 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두개씩 구입하도록 한다.
4GB를 구성하고자 하면 2GB 제품 2개를, 8GB를 구성하고자 하면 4GB제품 2개를
구입한다. 일부 인텔 메인보드는 3개가 한짝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4개가 한짝인 제품도 등장했지만 하이엔드 제품이므로 예외로 한다.
닉네임 공부하자 님이 구매하신 보드나라 공구 메모리 (저작권 By
공부하자님)
있으므로, 자신이 주로 하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의 권장 그래픽카드를 미리 확인해두고 그에 맞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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