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 22nm 공정을 적용한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14nm 공정을 적용한 제품 생산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xbitlabs는 인텔이 2013년 말 22nm 후속 공정인 14nm를 이용한 제품 생산을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인텔은 2014년에는 하스웰을 개선한 22nm 공정 기반 하스웰 리프레쉬 (Haswell Refresh) 제품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은 14nm 공정 제품의 등장은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14nm 공정을 처음으로 도입할 것으로 알려진 프로세서는 브로드웰 (Broadwell)로 아키텍처는 하스웰을 유지하고 공정을 미세화한 프로세서다.
인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Brian Krzanich)는 최근 분기 실적발표에서 22nm 공정은 역대 최저 불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4nm 공정은 올해 말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14nm 공정 생산은 올해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전통적으로 새로운 미세공정을 적용한 제품 생산을 10월에서 11월 사이 진행했고 제품 출시는 다음해 1분기 또는 2분기에 이루어졌고 인텔은 데스크탑과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싱글 소켓 서버를 동시에 출시하고 있다. 그런데 14nm 공정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의 계획에 따르면 브로드웰은 14nm 공정으로 등장하지만 최근 유출된 로드맵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데스크탑은 하스웰 리프레쉬로 유지되고 모바일용이 우선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4nm 공정 생산은 올해 이루어지지만 새로운 공정의 도입으로 그 수는 매우 적어 다양한 제품 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