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이나 넷탑 용도로 출시했던 초저전력 CPU 제품군인 아톰. 인텔은 이 브랜드를 내부적으로 없앤다는 소식이 외신에서 전해졌다.
인텔은 지금까지 아톰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폰들이 아톰이 가진 로우 엔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보고 브랜드명 변경으로 수요를 회복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아톰을 대체할 브랜드 명은 펜이엄과 셀러론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인텔은 9월 하스웰 기반의 펜티엄 제품군, 2014년 1분기에 하스웰 기반의 셀러론을 발표할 예정이며, 코어I3 시리즈를 포함한 미드레인지 프로세서 라인업을 출시하고 코어 i5 2930T, 펜티엄 G860과 같은 이전 세대의 아이비 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를 단계적으로 단종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비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는 2013년 말까지 인텔의 총 CPU출하량의 60%를 차지할 것이라고도 외신은 밝혀, 프로세서들의 세대교체가 전처럼 일거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