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하스웰 (Haswell)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인텔의 새로운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소식을 전한 vr-zone은 브로드웰의 출시 시기는 2014년 하반기 (2H)가 될 것이며 주로 울트라북이나 2-in-1 장치용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데스크탑 올인원 BGA를 대체할 H 시리즈, 울트라북용 Y 시리즈, 그리고 메인스트림 노트북용 QM/ XM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의 로드맵에 따르면 데스크탑 하스웰에 적용될 LGA1150 소켓은 2013년과 2014년까지 유지되는 것이며 브로드웰은 저전력 U와 Y 시리즈는 SATA3 (6Gbps)와 USB 3.0 (5Gbps)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데스크탑은 새로 등장하는 Z97 칩셋과 함께 하스웰 리프레시, 2013년 9월에는 하이엔드 데스크탑 (HEDT) 라인업에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후속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아이비브릿지-E는 다시 2014년 하반기 DDR4 지원 하스웰-E (Haswell-E)로 대체될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로드맵을 통해 인텔은 보다 모바일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ARM과의 경쟁도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능은 낮지만 저전력을 구현하고 있는 ARM에 대응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인텔 프로세서들이 얼마나 선전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