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8월 1일자로 카탈리스트 (Catalyst) 새버전인 13.8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카탈리스트 13.8 베타 버전은 AMD 멀티 GPU 기술인 CrossFire X 구성시 게임의 프레임 밀림 등 프레임 싱크 (Frame Sync, 스터터링) 현상을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며 버그 수정 및 일부 게임의 성능 향상도 포함된다.
AMD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는 싱글 그래픽카드에서는 프레임 싱크 문제와 성능을 개선했지만 CrossFire X 모드에서는 여전히 프레임 싱크 문제가 제기되어왔고 AMD는 이를 해결한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약간의 연기 끝에 발표가 이루어졌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에 따르면 카탈리스트 13.8 베타 드라이버의 카탈리스트 컨트롤 센터 (CCC)에는 AMD CrossFire X 항목에 Frame Pacing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기본은 활성화인 On이 적용되었다. 이 옵션은 라데온 HD 7990이나 2개 이상의 그래픽카드로 CrossFire X를 구성했을 때 CrossFire X 프레임 싱크 (스터터링) 문제를 개선한다. DX10/ 11 게임 및 최대 2560x1600 해상도 (싱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OpenGL 4.3을 지원하며 Metro 2033 후속인 Metro : Last Light 게임에서 라데온 HD 7000 시리즈 7% 성능 향상, OpenGL 유저 프로파일 및 카탈리스트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지원, AMD 스위칭 기술인 엔듀로 (Enduro) 향상, 일부 AMD 970 플랫폼에서 AMD CrossFire X 구성시 충돌 해결, 라데온 HD 7790 안정성 향상, 윈도우 환경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마우스 커서 문제 해결이 이루어졌다.
이번 드라이버는 데스크탑용은 AMD 라데온 HD 5000/ 6000/ 7000 시리즈를 지원하며 모바일용 드라이버는 라데온 HD 5000M/ 6000M/ 7000M/ 8000M을 지원한다.
드라이버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AMD Catalyst™ 13.8 Beta for Windows®
AMD Mobility Catalyst™ 13.8 Beta for Windo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