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추석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이벤트는 10월 17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기존 유저는 새롭게 초대한 친구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무제한 아바타, 재감정서, 재평가서, 부활석을 받을 수 있고, 초대 받은 신규 유저는 5레벨 달성 시 루크시아나의 눈물, 초강력 물약, 초신속 물약, 부활석 등 선물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한 신규 유저는 '신규 용사 보급 상자'를 받게 되며, 특정 레벨마다 장비 교환권, 상급 마법부여 구슬, 화이트룬 등 소모성 아이템을 지급받아 보다 풍성한 플레이가 가능해 진다.
4주 이상 게임 접속 기록이 없는 복귀 유저는 게임 접속만 해도 기간제 날개 아바타와 랜덤 세트 장비 방어구, 스킬 초기화석 등을 얻을 수 있는 '돌아온 용사 환영 상자'를 받게 된다.
추석 연휴 후반부인 21일, 22일 이틀 동안에는 몬스터 토벌 스테이지의 아이템 드랍률 2배 이벤트를 진행해, 특정 시간별로 각각 다른 스테이지에서 더 많은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몬스터 토벌 스테이지의 중급 재료 아이템은 10월 2일까지 상급 재료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10월 2일까지 새로운 PvP 이벤트인 '가을맞이 크리티카 PvP 컨트롤 대란'이 진행되어, 이벤트 일일 보상 포인트에 따라 하루 한 번 진귀한 보물단지, 활력의 증표, 루크시아나의 눈물 등 소모성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벤트 일일 보상 포인트는 PvP에서 승리 시 20P, 패배 시 5P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크리티카>는 지난 12일 게임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해 PvP에서 파티원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키는 ‘어시스트’ 판정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몬스터 토벌 스테이지에서 얻은 재료를 통해 물약을 제조할 수 있는 신규 물약 제조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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