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 vs 최신 OS로 살펴보는 SSD 성능
PC 하드웨어는 그동안 비약적인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CPU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PC 주요 부품의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 장치들도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통합과 함께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같은 빠른 발전 과정 중에서도 빨라진 PC의 발목을 잡는 부품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로 하드디스크 (HDD)를 들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용량은 과거 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성능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어 고성능과 빠른 처리가 필요한 작업에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하드디스크의 이같은 느린 성능은 저장장치의 한계를 드러냈는데 고성능을 추구한 SSD (Solid-State Drives)의 등장은 하드디스크는 한계를 극복하도록 해주어 저장장치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PC는 더욱 민첩하고 빠른 사용이 가능해졌다.
빠른 속도의 SSD, 저장장치 성능 향상 꾀해
SSD (Solid State Drive)는 현재 낸드 플래시 (NAND Flash)를 기반으로 데스크탑 저장장치 인터페이스인 SATA3 (6Gbps)의 한계 속도에 근접해 하드디스크 (HDD)를 능가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과 접근 속도를 제공해 OS와 프로그램, 게임을 설치, 체감 속도를 향상하는데 사용되며 최근에는 가격이 현실화되면서 누구나 마음 먹으면 구입할 수 있는 저장장치로 자리잡고 있다.
운영체제별 SSD 성능과 지원 차이 있나? (이미지 윈도우 8.1)
이처럼 저장장치 시장에서 하드디스크를 대체하고 있는 SSD는 저장장치 시장의 변화를 가져온 동시에 운영체제 (OS) 환경도 하드디스크 지원 중심에서 고속 성장 중인 SSD 지원과 최적화를 위한 기술을 추가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이끌도록 만들었다.
SSD는 미세공정 및 플래시 종류에 따라 기록횟수가 줄어들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특성상 안정적인 성능 및 수명 유지를 위해 최적화가 요구되므로 운영체제의 SSD 기술 지원은 중요하다.
실제로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 운영체제부터는 SSD에 보다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체제의 이같은 변화는 SSD 사용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SSD는 과연 운영체제에 따라 성능과 지원에 차이가 있는 것일까? 지금부터 살펴도록하자.
오늘 기사에서는 SSD 지원을 위한 최적화 명령어를 지원하는 윈도우 7과 최근 출시가 이루어진 윈도우 8.1의 최신 OS와 그 전에 발표해 여전히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제 종료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