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액션 RPG <크리티카>에 겨울철 추가 될 예정인 신규 캐릭터 ‘요란’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 되었다.
‘요란’은 <크리티카>의 네 번째 신규 캐릭터로 '대낫'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순식간에 적을 유인해 공격을 가하는 위협적인 여성 캐릭터다. 정열에 불타는 ‘파멸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성숙한 여성미로 무장해 자신감 넘치는 액션을 구사한다.
이와 함께 ‘요란’의 첫 번째 전직 클래스인 ‘뇌쇄나찰’의 모습도 함께 공개 되었으며, 추후 신규 캐릭터 티저 페이지와 영상을 오픈하는 등 캐릭터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스타, PC방에서 즐기면 다양한 혜택 제공
NHN엔터테인먼트는 PC방에서 MMORPG <아스타>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아스타 PC방 혜택’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였다.
<아스타>는 지난 10월 21일부터 시작된 정식서비스 후 약 한 달만인 11월 19일에 방대한 콘텐츠가 포함 된 ‘조우’(遭遇) 업데이트가 실시 되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리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이번에는 <아스타>를 PC방에서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기존에 PC방 이용자들은 5개의 슬롯 중 ‘탈 것’이 장착된 한 개의 슬롯만 이용 가능했으나 이번 ‘아스타 PC방 혜택’ 이벤트를 통해 모두 채울 수 있게 된다.
먼저 아이템을 모아 부적 제조 장인을 통해 제작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① 전투력 50이 증가되는 ‘최하급 전투의 부적’ ② 전투력 250이 증가되는 ‘중급 전투의 부적’ 그리고 ③ 전투력 450이 증가하는 ‘최상급 전투의 부적’을 각각 1레벨, 20레벨, 40레벨 이상 이용자들에게 모두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각 레벨 달성 시마다 해당 부적을 받아 슬롯에 장착할 수 있으며, ‘최하급 전투의 부적’을 제외하고 모든 부적을 재사용할 수 있다.
또한 PC방 이용자들에게는 몬스터 처치 시 사냥금화를 30% 획득할 수 있는 ④ ‘아리타의 축복’을 120%로 상향하여 제공한다. 마지막 슬롯을 채울 ‘아리타의 축복’은 중복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이미 ‘아리타의 축복’을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기존에 주어지던 30%의 혜택을 더해 총 150%의 사냥금화를 얻을 수 있다.
그밖에 PC방에서 ⑤ 접속만 해도 계정 내 모든 캐릭터 대상으로 ‘능력치 단련’, ‘수호령 생성’, ‘직업 투기장’, ‘채집의뢰’ 무료 사용 및 입장 횟수를 모두 2배로 제공하며, 최초 접속 후 플레이 시간이 길수록 ‘영석’을 2배로 제공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