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팀 쿡이 내년에 기존 제품과 다른 산제품을 추가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의 편지를 전직원에게 보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9to5Mac은 팀쿡 애플 CEO가 지구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2014년에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빅 플랜'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메일에서 팀 쿡은 "올해 연말 명절 시즌에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이 최초로 애플 제품들을 체험하고 있다"면서 "올해 애플은 미국내에 신형 맥 프로를 조립하는 공장을 만들었으며 iOS7을 성공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폰5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앱스토어의 다운로드수가 5년만에 500억을 돌파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애플이 2013년에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적십자에 수천만 달러를 기부했고, 애플은 여전히 RED 재단에 최대 기부자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2014년의 계획에 대한 언급으로 그는 "2014년 우리는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빅 플랜'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2014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와 새로운 애플TV세트, 그리고 더 큰 스트린의 아이패드 및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