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팬택 서비스센터의 이마트 죽전점 입점을 마지막으로 이마트 15개 지점에 서비스센터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4일 이마트 김포공항점을 시작으로 이마트 내 서비스센터 입점을 시작한 팬택은 죽전점까지 약 2개월 동안 15개의 이마트 서비스센터를 추가해 기존 서비스센터 87개점과 합쳐 총 102개점의 모바일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췄다.
팬택은 전국 102개점의 숫자는 모바일 전문 서비스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이마트라는 국내 1위 유통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라는 강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뿐만 아니라 경북 경산, 경남 양산 등 지방 중소도시의 이마트에도 서비스센터를 입점시킨 것은 대도시의 중심지나 번화가에 비해 팬택 서비스센터가 미처 닿지 못했던 지역으로 팬택이 직접 찾아간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 내에 위치한 팬택 서비스센터는 이마트와 운영일을 동일하게 유지하여 요일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대신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수리가 완료되면 대여폰을 통해 즉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해 고객의 시간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팬택 고객감동실 한창현 실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서비스 네트워크와 높은 수준의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한 팬택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은 새롭게 태어난 팬택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을 갖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팬택 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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