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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펜티엄 N3510 프로세서 기반 윈도우 8 태블릿 '파빌리온 x2 11t' 출시

2013-12-30 12:34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HP가 인텔 펜티엄 N3510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파빌리온(Pavilion) x2 11t'를 출시했다는 소식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다.

 

 

 

HP 파빌리온 x2 11t에는 실버몬트(Silvermont) 아키텍처 및 22nm 공정 기반의 펜티엄 N3510 프로세서(TDP 7.5W)가 탑재 되었다.

 

또한 최대 1366 x 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4GB DDR3 RAM, 3셀 리튬 이온 배터리, 탈착형 키보드(2셀 리튬 이온 배터리 추가 제공), 64GB SSD (또는 128GB SSD), HDMI 포트, USB 3.0 포트, 마이크가 내장 된 풀 HD 웹캠 등이 제공 된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8이며 배터리 완전 충전 시 최대 8시간 45분 동안 작동 가능하다.

 

HP 파빌리온 x2 11t의 가격은 미화 599.99 달러이며 HP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2-30 13:15/ 신고
배터리 사용시간 참 길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1-06 10:51/ 신고
게임이나 영상 구동하면 배터리 금방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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