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태블릿에 스마트폰을 결합해 사용하는 신제품을 CES 2014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ASUS가 선보인 패드폰(PadPhone)와 유사한 컨셉으로 평상시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 도킹용 단말기와 결합해 태블릿PC 처럼 사용한다는 것이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phonearean)는 삼성전자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4에서 새로운 컨셉의 모바일 디바이스인 '갤럭시 히트(Galaxy Hit)'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폰아레나는 이번에 선보일 '갤럭시 히트'의 컨셉은 지난해 ASUS에서 선보인 패드폰과 유사한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최근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SM-G900, SM-G900F, SM-G900S등의 모델이 해당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근거로는 우선 안투투 벤치마크에서 SM-G900F는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구현하는데, GFX 벤치마크에서는 SM-G900S가 2560x1440 해상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난다.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델임을 유추해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속하는 단말기에 대해 삼성 히트라는 등록 상표를 확보했으며 이미 지난 7월에 패드폰 방식의 특허를 확보해 놓은 점등을 그 근거로 제시하였다.
오는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을 통해 갤럭시 히트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