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초의 아이폰을 출시하시전 테스트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프로토타입 제품이 경매에 등장해 고가에 낙찰되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호주에 사는 applefancollector라는 사용자가 프로토타입 아이폰을 이베이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애플이 첫번째 아이폰 출시에 앞서 테스트 목적으로 먼저 생산된 엔지니어링 샘플로 애플 제품을 모으는 애호가들에게는 충분히 구입할만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의 이베이 판매 관련 안내문에는 "매우 희귀한 아이폰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을 판매하며, 이 제품은 아이폰의 다양한 특징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면서 "특별한 테스트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었으며 지금도 구동이 가능하다"라고 언급했다.
등록된 제품 사진을 보면 후면에 무선 구격들이 프린트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흠집이 없는 신품과 같은 상태였고 실제로 정상적으로 구동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매 시작가는 1달라였지만 's***l'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최종 1499달러에 낙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