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삼성에서 모바일 기기용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최초로 발표한 이후, 1년만에 중국 업체들도 8코어 프로세서 개발에 동참하게 됨을 확인했다.
중국의 모바일 AP 개발업체인 올위너텍은 자사 최초의 8코어 프로세서 A80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개발 보드인 옵티머스 보드를 공개했다.
올위너텍은 올위너 A80 프로세서를 울트라 옥타코어라 명명하고 4코어 Cotex A15+ 4코어 Cotex A7조합의 big.LITTLE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그래픽 코어는 OpenGL ES 2.0을 지원하며 나머지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외에 쿼드 코어 A31/A31s 4G 태블릿 솔루션, 듀얼코어 A23 듀얼 심 태블릿 솔루션도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ONDA, 델타 컬러풀 등의 메이커가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도 독자적인 8코어 모바일 CPU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ZTE의 8코어 프로세서는 WiseFone 7550s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는 개발 단계에 머무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세한 제원은 현재까지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제품 컨셉은 높은 클럭에 낮은 전력소모가 특징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800프로세서의 6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