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삼성 갤럭시S5,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 탑재

2014-02-18 12:01
편집부 press@bodnara.co.kr

오는 24일(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쉽폰 '갤럭시S5'가 최대 8개의 지문 등록이 가능하고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홈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채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IT 매체 샘모바일(SamMobile)은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S5에 탑재될 지문인식 시스템은 화면에 지문인식 스캐너를 탑재하는 온-스크린 방식이 아닌 애플 아이폰5S처럼 물리적인 홈 버튼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 했다.

 

 

특히 지문은 총 8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등록된 지문들은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불러오는 등 각각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데는 등록된 8개의 지문 가운데 1개의 지문만을 이용하며 그외 다른 지문들은 다른 임무를 부여하거나 앱 바로가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적어도 1개의 지문은 기기 언락에 사용되어야 한다.

 

샘모바일의 보도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기존 루머들과는 차이나는 부분이고, 삼성전자가 홈 버튼을 없애고 온-스크린 버튼들로 갈 것이라는 소문과도 반대되는 주장이다.

 

또한 갤럭시S5의 지문 인식 시스템은 손가락 끝을 센서가 탑재된 부위에 문질러 인식하는 스와이핑 방식으로 앱이 아닌 OS에 내장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사용자가 지문을 적합하게 등록하기 위해 홈 키를 가로질러 전체를 스와이프해야 한다는 의미한다. 또한 사용자는 홈 키에 손가락을 평평하게 대고 적당한 속도로 스와이프를 해야하며 만약 그렇지 않으며 지문을 인식하지 못한다.

 

갤럭시S5에는 새로운 '개인 폴더'와 '사적 모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능은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숨기거나 보관하고 싶은 개인적인 앱들, 위젯들, 콘텐츠들을 숨길 수 있다.

 

이 기능들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홈키를 누른다음 둥록된 지문으로 홈키에 스와이프하면 된다. 또한 사용자는 등록된 손가락의 지문을 사용해 삼성 게정을 인증하거나 특정 웹사이트의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등을 입력하지 않고 로그인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지문을 홈 버튼에 스와이프 할 경우 갤럭시S5 디스플레이에 사용자의 지문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참고로 갤럭시S5에 제공된 지문센서의 경우 습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젖은 상태의 손가락의 경우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지풍승 / 14-02-18 12:23/ 신고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스와이프 방식은 좀 불편해보이는군요.
인식 속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빨리 언락되지는 않을듯하군요.
온스크린 모드가 직관적이고 훨씬 편리해보이는데...
AirDP / 14-02-18 13:12/ 신고
스와이프 방식은 홈버튼의 디자인을 고려한 선택일듯 하네요..
협oi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18 18:45/ 신고
음성인식 보안설정을 하면 좋을텐데... 켜다, 끄다(닫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18 20:12/ 신고
-On Mobile Mode -
뭔 지문인식 쓰기가 저리 어렵냐;; 스와이프 방식은 첨봤다
윈도리트윗 / 14-02-18 21:41/ 신고
구글에서 이미 하드홈버튼을 소프트버튼으로 바꾸는데도 굳이 유지하다보니 고육책이겠죠.. 애플처럼 하면 편하긴 한데 그럼 카피캣의 망령이 따라다닐테니까요.. 아무튼 뭐가 나올지~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18 22:31/ 신고
화면에다 대고 하는건 어떻게되나...
보노보노 / 14-02-20 1:15/ 신고
고만좀 베끼삼...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2-25 10:51/ 신고
결국 지문인식으로..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2/18] MSI, G마켓 ‘월간쇼핑’ 통해 인기 게이밍 데스크탑 특별 할인 진행  
[02/18] 코스모스허브, CWT 파워서플라이 'NOVA-D' 750W 850W 국내 출시  
[02/18] 기가바이트 MO32U24-M32UP 구매 시 ‘Street Fighter 6 Years 1-2 Fighters Edition’ 게임 코드 증정  
[02/18] 맥스엘리트, 컴퓨존 한정, 1stPlayer 와칠 WA7-K RGB 한정 수량 특가 판매  
[02/18] 이엠텍, 컴팩트한 2슬롯 설계와 강력한 게이밍 성능의 PALIT 지포스 RTX 5060 INFINITY 2 출시!  
[02/18] 브리츠, K-컬처 블루투스 스피커 ‘BZ-KOR1’ 출시  
[02/18]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틱 내부자’ 보호 위한 새로운 보안 접근법 제시  
[02/18]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로 전면 리브랜딩  
[02/18] ‘듀엣 나이트 어비스’, 인기 캐릭터 ‘리듬 되살아난 불꽃’ 등장! 1.7 버전 ‘여명 속으로’ 업데이트  
[02/18] 카르민 코프,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 LCK 4개 팀 첫 상대 확정  
[02/18] <타워 오브 판타지> 6.4 버전 업데이트, 한정 레플리카 「레이나」 등장  
[02/18] 대만에서 온 새로운 메모리 브랜드,AGI DDR5-6000 CL36 TURBOJET UD858 RGB 블랙 패키지 서린 (32GB(16Gx2))  
[02/18]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III 개발사로 EA DICE 대신 번지 물망?  
[02/18] 16년 묵은 브로드컴 와이파이 취약점, 비밀번호 없이 공유기 장악 가능  
[02/18] 인텔 노바 레이크 제온 E, LPE 코어 없는 P 또는 E 코어 단독 구성?  
[02/18] MS, 윈도우 서버 10월 업데이트 후 익스체인지 서버 불안정 경고  
[02/18] 폭스바겐코리아, 국내 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 계약 개시  
[02/18] 카스퍼스키, '글로벌 SMB 위협 현황 보고서' 발표  
[02/18] 레노버, 로민과 AI 비식별화 통합 솔루션 선보여  
[02/18] 모픽AI, 클로드, ChatGPT에서 연결하여 작업하는 ‘모픽 MCP’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