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부산모터쇼] 신차를 더 빛나게 하는 '레이싱모델' 한데 모았다

2014-06-02 13:32
편집부 press@bodnara.co.kr

모터쇼는 오직 자동차만 보러 가는 것이 아니다. 어딜가나 신차를 빛내는 모델들이 서 있기 마련이다.

이번 2014 부산 국제 모터쇼도 프리뷰데이 외에 일반인 공개 행사 시즌을 맞아 주말엔 제법 많은 관객들이 이곳 벡스코를 찾았고 신차 옆에 서 있는 모델과 기념 사진 촬영을 나누기도 했다. 글쓴이도 각 부스 별로 이곳저곳을 다니며 주요 모델 사진들을 찍어 봤다.

▲ 현대차 부스 - 벨로스터 미드십

▲ 기아차 부스 - 콘셉트카 니로(Niro)

▲ 기아차 부스 - 콘셉트카 스팅어

▲ 폭스바겐 부스 - 콘셉트카 크로스블루

▲ 쉐보레 부스 - 콘셉트카 카마로

▲ 폭스바겐 부스 - XL1

▲ 캐딜락 부스 - 엘미라 J

▲ 닛산 부스 - 패스파인더

▲ 닛산 부스 - 2015년형 스카이라인 GT-R

▲ 인피니티 부스 - Q50S 하이브리드

▲ 토요타 부스 - 펀 Vii

▲ BMW 미니 부스 - 더 뉴 미니 쿠퍼 S

▲ 쉐보레 부스 - 스파크 EV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 14-06-02 14:17/ 신고

기아랑 도요타가 예쁘네요...ㅎㅎ

DJ Desperado / 14-06-02 16:05/ 신고

크 보드나라 취재기사중에 이런것도 재미죠 ㅎㅎㅎ

프리스트

/ 14-06-09 11:08/ 신고

몇몇은 참 오래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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