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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9시리즈 메인보드, 연구소의 특이 기능은 어떻게 쓸까?

2014-07-30 11: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듯한데 최근에는 스마트 와치와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터형 팔찌, 루머이기는 했지만 스마트 브라까지, 모바일 기기는 끝없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PC 역시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성능과 기능 경쟁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포함해 보다 현재의 기술 트랜드를 따라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 메인보드들은 HW 발전과 함께 편의 기능 제공에도 신경 쓰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특히 PC의 핵심인 메인보드 제조업체들의 번들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이제는 기본이된 오버클럭 및 PC 관리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일일이 찾아다니지않고도 드라이버와 주요 어플리케이션을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 해준다던지,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된 클라우드같이 신기한 기능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ASRock 9 시리즈 메인보드엔느 어떤 편의 기능들이 제공될까?

그러면 최신 메인보드 칩셋인 인텔 9 시리즈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에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지원되고 있을까? 이번 기사에서는 4대 메이저 메인보드 제조사 중 한 곳이며, 연구소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마다 어떤 기능이 추가될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ASRock의 9 시리즈 메인보드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프로그램 설치만하면 완료되는 나만의 클라우드, ASRock Cloud

ASRock 보드가 쓰인 PC를 간편히 클라우드로 변실 시켜주는 ASRock Cloud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을 통해 앱 스토어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이런 저런 복잡한 설정을 만져주는 일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ASRock 9시리즈 메인보드에는 orbweb.me과의 제휴를 통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ASRock Cloud 기능이 제공된다.

무료로 1년 라이센스가 제공되는 ASRock Cloud 사용을 위해서는 https://orbweb.me/ 에서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한데,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을 기입해 간단히 무료로 회원 가입 절차를 끝낼 수 있다.

 

태블릿으로 볼 수 있는 폴더는 PC에서 설정해줘야 한다

회원가입이 끝난 후에는 ASRock Clould를 사용할 PC에 Orbweb 앱을 설치한 후 프로그램을 실행해 PC의 이름을 등록한 다음 계정으로 등록한 이메일 주소로 수신된 메일을 통해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친 후, iOS 6.1 이상의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4.0 이상이 설치된 태블릿에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의 문서/ 음악/ 사진/ 동영상 폴더가 공유설정되며 기본적인 사용 준비가 끝난다.

아직 모바일 앱이 스마트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이며, 사용자는 '폴더 설정' 탭에서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추가하거나 기존에 공유되고 있던 폴더를 제외시킬 수 있다.

PC/ 모바일 앱 다운로드 : https://orbweb.me/download/

 

프로모션 코드를 넣어주면 1년 사용이 공짜

이후 https://orbweb.me/에서 ASRock 메인보드가 설치된 시스템의 '속성' 옵션의 '구독' 탭에 판촉코드 'ASR2014B'를 입력하면 1년간 49.99달러 가치의 orbweb.me 프로페셔널 1년 구독이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해당 프로모션 코드를 ASRock외의 다른 제조사 메인보드 시스템에서 사용하려고 시도하면 'ASRock 메인보드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오류 메시지가 표시된다.

 

연결을 위해서는 iOS 6.1 이상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4.0 이상 '태블릿'이 필요하다

태블릿에 Orbweb.me 앱을 설치하면 등록한 PC 목록과 연결 상태, 전원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전원 상태 버튼으로 등록된 PC의 전원 상태를 '절전 모드/ 종료/ 다시 시작' 조절할 수 있다. ASRock 메인보드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1년 프로페셔널 라이센스는 Wake on WAN 기능을 지원하므로, PC에 Wake on WAN 기능을 설정해 놓았다면 외부에서도 필요할 때 마다 PC를 끄고 켜면서 자유롭게 파일을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 파일 작업과 동영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다

공유가 완료된 PC의 전원 플러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태블릿에서 해당 PC에서 공유된 폴더의 내용 확인 및 파일 복사/ 이동/ 삭제/ 이름 바꾸기/ 폴더 생성/ 폴더 삭제와 같은 기본적인 작업은 물론 태블릿의 사진과 동영상 업로드도 가능하지만, 원격 PC에 있는 내용을 태블릿으로 다운로드 하는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안드로이드용 3.42-11 버전 기준)

 

태블릿 뿐 아니라 원거리 PC에서도 간단히 접속할 수 있다

참고로, 태블릿 뿐만 아니라 PC에서 웹 브라우저로 Orbweb.me에 접속해 로그인하는 방법으로도 등록된 PC에 접속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태블릿에서는 불가능한 파일 다운로드도 가능하므로 중요한 프로젝트 파일을 빼놓고 온 직장인이나 제출할 리포트를 깜박한 학생 등, 위기의 순간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ASRock 9 시리즈 메인보드 런칭 이벤트서 ASRock Cloud를 소개하는 크리스 리 마케팅 메니저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Ultra M.2

인텔이 9 시리즈 칩셋에서 M.2를 공식 지원을 시작했지만, 아직 M.2 도입 초기인 만큼 칩셋에서 지원되는 M.2 슬롯은 SATA 포트 2개와 공유되는 점이나 아직 M.2 SSD 자체의 성능이 기대만큼 높지 못한 문제가 있는데, 이들은 앞으로 해결될 가능성 있지만 지금 당장 써보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ASRock에서는 이런 얼리어답터들을 위해 CPU와 직접 연결된 M.2 슬롯을 Ultra M.2 브랜드로 발표했는데, CPU의 PCIe 3.0 x4Lane을 이용하기 때문에 메인보드 칩셋의 PCIe 2.0 x2Lane을 이용한 M.2 슬롯의 10Gbps보다 세 배 이상 높은 32Gbps의 대역폭을 제공하고, 메인보드 칩셋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지연시간도 짧아서 고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떨지 살펴보자.

 

Ultra M.2는 체감 성능에 중요한 것으로 알려진 4K QD32 성능이 특히 뛰어나다

위 Crystal Disk Mark 테스트 결과는 ASRock Z97 Extreme6 동일 시스템에서 Plextor M6e를 일반 M.2와 Ultra M.2에 연결해서 성능을 측정한 결과로, Ultra M.2에 연결했을 때 연속 읽기에서 약 30MB/s, 4K QD32 읽기에서 약 140MB/s 이상 높은 성능을 보이고, 4K 쓰기와 4K QD32 쓰기에서 각각 25MB/s, 65MB/s 가량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확인된다.

 

Plextor M6e 256GB(일반 M.2)

Plextor M6e 256GB(ASRock Ultra M.2)

위 테스트 결과는 Avnil's Storage Utilities 테스트로 같은 메인보드에서 9 시리즈 칩셋의 PCIe Lane을 이용한 일반 M.2 슬롯과 CPU의 PCIe Lane을 이용하는 Ultra M.2 슬롯에 Plextor M6e 256GB M.2 SSD를 장착했을 때의 것으로, 읽기와 쓰기 성능 스코어 기준으로 Ultra M.2에 연결했을 때 읽기 성능은 약 8.9%, 쓰기 성능은 약 30% 가량 높게 측정되었으며, CPU와 직접 연결되는 Ultra M.2에 연결했을 때의 지연 시간(Resp. time)이 일반 M.2 슬롯에 연결했을 때 보다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 M.2보다 Ultra M.2가 성능에 유리한 것은 확실하다

ASRock에서는 PCIe x4 M.2 SSD를 사용했을 때 Ultra M.2가 일반 M.2 대비 최대 46%, PCIe x2 M.2 SSD를 사용했을 때 Ultra M.2가 일반 M.2보다 8.8% 빠르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 성능은 SSD 종류나 드라이버 버전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 기사에서 Ultra M.2가 일반 M.2보다 빠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성능에 민감한 사용자나 이왕 비싼 돈 주고 산 M.2 SSD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Ultra M.2가 있는 ASRock 메인보드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비밀을 안전하게, HDD 수명은 오래 오래, ASRock HDD Saver

대표적인 고용량 데이터인 동영상이나 게임의 덩치가 계속 커져가면서 점차 하드디스크를 더하거나, 용도나 종류에 따라 데이터를 별도 관리하는 등, 하드디스크와 SSD의 가격이 하향 안정화 되면서 SSD와 두 세 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같이 쓰는 사용자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메인보드에서 전원을 관리하는 HDD Saver, 데이터 보안/ HDD 수명/ 전원 관리에 좋다

문제는 이렇게 다루는 자료가 많아지다보면 딱히 살색 가득한 이미지나 동영상이 아니더라도 남에게 보이면 문제가 생길 기밀 문서나 보여주기 낯 부끄러운 습작 소설 또는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디지털 자료 한 두 개 쯤은 누구나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를 쓰자니 분실 위험과 필요할 때 연결하기 귀찮고, 수시로 터지는 해킹 사건과 용량 제한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도 왠지 미덥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ASRock에서 HDD Saver 기능을 추가했다.

 

BIOS 레벨에서 초기 전원 공급 여부를 조절할 수 있다

HDD Saver는 ASRock의 튜닝 유틸리티 모음인 A-Tuning에 새롭게 포함된 기능으로, 메인보드와 연결된 전원 케이블을 하드디스크나 SSD 등에 연결해 필요할 때 전원 공급을 차단/ 개시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보안과 스토리지의 수명,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기능이다.

HDD Saver는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수준에서 관리되므로 처음 시작 시 전원 상태를 Power Off로 설정하면 PC 전원을 켜더라도 연결된 HDD나 SSD에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므로, 전원 케이블이 연결되었지만 불필요한 전력 공급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 쓰지도 않으면서 전원 케이블이 연결되어 불필요하게 동작하느라 줄어드는 HDD 수명 문제나 쓸데없는 전력 낭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HDD Saver 기능을 쉽게 쓸 수 있는 윈도우용 앱이 지원된다

물론, 바이오스에서만 HDD Saving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실제로 쓰기가 심히 불편하겠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ASRock은 윈도우에서 HDD Saver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A-Tuning에 통합 시켰다.

 

비밀번호와 부팅시 전원 인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윈도우 앱에서 설정한 비밀번호는 바이오스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윈도우에서 단축키(기본 단축키 Alt + Ctrl + S)를 눌러 HDD Saver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의 전원을 간단히 On/ Off 할 수 있으며, 아무나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도 있다. 윈도우에서 설정한 비밀번호는 바이오스의 HDD Saver 기능에도 연동되어 적용되며, 비밀번호는 바이오스 초기화로도 지워지지 않으니 일반 가정이라면 이정도로도 다른 가족에게 보여주기 민망하거나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물론, 해커가 침입한다고 해도 HDD가 꺼져 있으므로 접근 자체가 불가능해 자료가 손상되거나 탈취될 걱정도 없다.

 

ASRock 앱스토어, App Shop

모바일이 대세가 되면서 왠만한 프로그램(앱, App)은 분야별 추천 유료 앱과 무료 앱, 인기 앱, 주목할 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앱을 고를 수 있지만, 이에 반해 PC 용 프로그램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사용자가 일일이 어떤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맞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찾아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런 상황을 타게하고자 ASRock에서는 자사 메인보드의 바이오스와 드라이버 다운로드는 물론 사용자에게 필요한 앱을 추천해주는 App Shop을 런칭했다. 이와 비슷한 기능은 ASRock A-Tuning에서 Live Update라는 이름으로 지원되어 왔지만, Live Update가 바이오스와 드라이버 위주의 업데이트를 지원한 것과 달리 App Shop은 보통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분되는 것들을 위주로 표시해준다.

 

App Shop에 표시된 앱을 클릭하면 해당 앱이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간단한 설명과 함께 다운로드 받아서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되므로, 일일이 인터넷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준다. 하지만 설정에서 한글을 선택할 경우 앱에 대한 설명이 보통 '번역체'라 불리는 어색한 문체로 되어있는 점이나, 아직 런칭 초기여서언지 앱이 많지 않고 종류별로 분류 되어있지 않은 점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

 

또한, ASRock App Shop에 등록된 앱은 ASRock과 협력 업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등록되고 있으므로, 현재는 중국/ 대만 언어 앱의 숫자외 비교해 영어/ 한국어 등 ASRock 입장에서 외국 언어 지원 앱이 부족한 점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App Shop은 아직 런칭 초기인만큼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앞으로 추가적인 앱이 등록되고 그에 맞춰 분류/ 추천 기능, 사용자평이나 사용자가 추가 희망 앱을 제안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등이 지원된다면 PC 시장에서 괜찮은 앱 스토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번은 살펴보게 만드는 ASRock DNA 메인보드

현재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스크탑용 메인보드 시장의 메이저 업체 네 곳은 2강(强) 2약(弱) 체계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번 기사에서 메인보드의 편의 기능을 살펴본 ASRock은 2약(弱)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ASRock에게는 아쉽겠지만 한동안 이러한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미 지겹도록 듣고 하는 이야기지만 업체별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기술 평준화 시대인만큼 단순히 기술 경쟁만으로는 고착화된 현 상황을 타게하기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왜 만들었나 싶은 이상한 기능부터 특이한 편의 기능까지, 연구소 이미지가 강한 ASRock

이렇게 고착화된 상황을 타게하는데 ASRock은 상당히 유리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데, 고만 고만한 하위권 업체들은 물론 메이저 업체들도 생각하기 어려운 특이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인 덕에 PC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찾아본 소비자에게 연구소라는 ASRock의 별명은 낯설지 않다. 이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굳이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거나, ASRock 제품을 살 계획이 없는 소비자자라도 일단 한 번은 ASRock이 어떤 특이 기능을 선보일지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이라도 지켜보게된다.

ASRock은 비교적 최근에 LGA 1155 소켓 CPU용으로 출시된 P67 칩셋으로 LGA 1156 소켓 CPU를 사용하도록 제작된 P67 Tranformer 메인보드, LGA 115x 소켓으로 변경되던 초기에 바로 전 세대 소켓 규격인 LGA 775로 디자인된 CPU 쿨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C.C.O.(Combo Cooler Option) 설계 메인보드를 선보였으며, ASRock의 이러한 연구소적 기질은 이번 9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이어졌다.

 

ASRock의 연구소적 기질은 9 시리즈 보드에서도 계속된다

인텔 9 시리즈 메인보드까지 이어진 ASRock의 연구소 기질은 CPU와 바로 연결해 M.2 SSD를 빠르고 다른 SATA 포트와 공유되지 않아 더욱 많은 스토리지 확장이 가능해 하이엔드 유저를 겨냥한 Ultra M.2, 데이터 보안성을 높여주고 HDD의 수명과 전력 소비를 개선해주는 편의 기능 HDD Saver가 추가되어, ASRock의 연구소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인텔 8 시리즈 메인보드부터 지원되어온, ASRock 메인보드가 사용된 시스템을 개인 클라우드로 변신 시켜주는 ASRock Cloud는 이번 9 시리즈 메인보드는 물론 AMD 계열 메인보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응용 프로그램 선택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App Shop 등, 하드웨어 고급화와 함께 소비자 편의 기능 역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물론, 아직 런칭 초기인 App Shop의 부족한 앱과 분류, ASRock Cloud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스마트폰 미지원 같이 부족한 점도 보이는 등 모든면에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이 단순히 특이한 제품을 만드는 연구소 이미지의 중저가형 브랜드 ASRock을 세계 4대 메인보드 제조사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원동력 중 하나일 것이다.

 

한편, 이런 연구소 기질의 특성을 포함해 다른 메이저 업체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준에 오른 제품 품질을 갖춘 ASRock은 국내에도 역시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연구소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다른 메이저 메인보드 제조사보다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의 인지도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하긴 어려운데, 그러한 인식 개선을 위해 국내 ASRock 메인보드 유통사 중 디앤디컴에서는 구매 후 3개월간 소비자 과실로 인한 Burn Out/ 소켓핀/ 메모리 슬롯/ VGA 슬롯 불량, 서울 및 지방 4대 광역시 직영서비스 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 기준 24시간내 서비스 완료를 약속하는 ONE-DAY OK 서비스를 지원하는 퍼펙트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30 11:14/ 신고
확실히 예전만큼 독특한건 없는듯...제조사들이 평준화 된 것 같습니다
Moon-Boy / 14-07-30 21:47/ 신고
I/O 속도도 속도지만,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 드라이버를 제조사에서 따로 제공하는 건지 그런게 중요할 것 같군요.
노가리다 / 14-07-30 23:31/ 신고
HDD Saver 기능은 구미가 땡기는 군요... 필요할 때마다 전원을 끊거나 켤수 있으니...
거기다가 비밀번호까지 설정하면... 데이터의 안전성도 보장되겠군요.
티케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31 0:38/ 신고
기능을 많이 강조한듯 하지만 결론은 오버가 얼마나 잘되느냐
이게 핵심이 되겟지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31 0:52/ 신고
ultra m2라는 신기술이 나왔군요.
삶은감자 / 14-07-31 8:42/ 신고
이젠 외장하드 전원도 커고 끌수 있네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31 12:06/ 신고
orbWeb 기능이 가장 눈에 띄네요. 구글 이나 포탈 등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용량이나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자신의 PC를 이용하는게 더 나은 경우도 많아서 앞으로 모든 PC들이 지원해야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31 12:21/ 신고
보드가 작아도 알차군요.
요즘 주목받는 기술들도 다 들어가 있구요.
이리 / 14-07-31 12:36/ 신고
현재도 연구소보드를 쓰고있는 입장에서는 자체적인 기능도 기능이지만
오버클럭, 내구성, 안정성 등 기본을 더욱 강화한 기능이 더 요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리스타샘 / 14-07-31 15:41/ 신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네요.
끓여만든배 / 14-07-31 19:16/ 신고
HDD Saver 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HDD의 전원 on, off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에 따라서 활용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qgerw / 14-07-31 21:24/ 신고
Ultra M.2 를 h97에서는 발견할수 없나보네요.. ㅎ 32g대역폭 써보고싶었는데.ㅎㅎ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1 2:16/ 신고
괜찮아 보이는 클라우드는 1년 무료이용이고...
하드 세이버도 유용해 보입니다.
- 언급된 부분인 쿨러 호환되게 했던 그것이 업글하던때에는 가장 유용했어요. ㅎ
유엔 uncsfjs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1 3:55/ 신고
울트라 M.2 기능이 제일 부럽습니다.
HDD Saver 기능을 저같이 HDD를 4개씩 붙여놓고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AsRock입니다.
타우렝 / 14-08-01 6:52/ 신고
연구소 다운 전력관리, 성능에 관한 기술들이 돋보이네요. 기능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품질도 올라가는 추세라 ASRock 메인보드를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린데이 / 14-08-01 13:01/ 신고
울트라m2 꼭 써보고 싶네요. 케이블 없이 바로 메인보드에 탈착이라 더 많은 시간을 줄일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네요
네오마인드 / 14-08-01 22:03/ 신고
스마트폰이라던지 컴퓨터 부품들도 요새 큰 발전은없네요 ..스마트폰은 밧데리이고 컴퓨터 부품들은 저발열 저전력 이 대세인듯싶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1 23:45/ 신고
애즈락이 연그소라 불리는 이유가 보이네요. 항상 쓸데없는 기능들이 많았는데, 이번엔 쓸만하게 내놨군요
꾸냥 / 14-08-03 11:45/ 신고
-On Mobile Mode -
클라우드는 일년 무료인게 좀 아쉽네요. 애즈락이 연구해서 공짜로 평생 무료 프로그램은 안될까요?
지풍승 / 14-08-03 13:29/ 신고
울트라 M2가 가장 경쟁력이 있겠군요. 속도도 좋구요.
하드 세이버도 괜찮은데 비슷한게 윈도우 전원관리에 있으니까.. 뭐...
어쨌든 다른 제품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건 사실이네요.
선우아빠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4 13:58/ 신고
요즘 asrock 메인보드에 제습 기능 이란게 있더군요.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경우 자동으로 켜져서 제습을 해준다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수소다운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5 18:40/ 신고
이번 9시리즈 기능성은 애즈락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하누리 / 14-08-05 19:06/ 신고
HDD SAVER 기능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6 10:35/ 신고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연구소가 되길.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6 18:14/ 신고
다양한 기능을 연구 개발하는 애즈락의 노력을 알 수 있는 기사로군요
토피아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7 7:04/ 신고
살색가득한 이미지나 동영상 이란 표현 센스가 있네요.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편화 되어 있어 그저 감흥이 없고, 하드세이버 괜찮은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개인마다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비밀한가지씩은 있잖아요.
버섯 c110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08 10:47/ 신고
울트라M.2기능이 제일 연구소 답다 생각되고 HDD Saver 이거 은근히 쓸만합니다 ㅎㅎ
저도 에즈락 익스4보드 쓰면서 HDD Saver기능 쓰고 있는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디오르 / 14-08-08 19:52/ 신고
정말 작지만 필요스펙만 알차게 들어있는 녀석이군요^^

HDD Saver 기능은 정말 최고인듯~! 실제 어떨지 기대됩니다.
뚜때이 / 14-08-09 7:23/ 신고
미래를 위해서 M.2가 기대가 됩니다.
에즈락 역시 최고입니다.
LA다졌어 / 14-08-09 20:56/ 신고
울트라 M.2기능은 그래도 기대되고,HDD Saver 기능은 유용하겠네요.
동고동락 sn00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0 0:29/ 신고
데이타의 안전성과 관련된 HDD Saver 기능과 새로운 규격의 SSD제품을
사용해볼수있는 M.2기능도 체험을 해보고 싶네요.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0 13:49/ 신고
M.2의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추가 되었지만 실 사용에서의 호환성이 아직은 부족한것 같아 아쉽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 됩니다.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10 20:49/ 신고
메인보드에서 전원을 관리하는 HDD Saver 기능 인상적이네요
얼마나 잘 관리 할지는 모르지만 가끔 HDD 맛 가면 참 곤란한데 관리 잘하여 오래가게 해준다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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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에스라이즈, 11번가 월간 십일절서 ASUS TUF A18&GAMING V16 프로모션 진행  
[07/30] 라스트 에포크, 시즌 5 ‘서리화신의 분노’ 업데이트 진행  
[07/30] 'Pokemon Pokopia', 본편부터 익스팬션 패스까지 하나로.. 10월 29일 합본 패키지 출시  
[07/30] 포트나이트,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 시작  
[07/30] 아마존 중고샵서 RTX 5090 샀더니 쿨러만? PCB 통째로 사라진 제품 배송  
[07/30] 엔비디아 GTX 700/ 900/ 10 시리즈 보안 업데이트용 드라이버 582.78 버전 배포  
[07/30] 디앤디컴, PC방 특화 메인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출시  
[07/30] MSI QD-OLED로 공중 전투,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프로모션 증정 이벤트  
[07/30] 하이엔드 설계의 진화, 마이크로닉스 프리미엄 PC 케이스 ‘HAVN HS 360’ 출시  
[07/30] 야마하뮤직코리아, 드러머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믹서 EAD50 국내 공식 론칭  
[07/30] 스타트럭코리아, 트럭 탄생 130주년 기념 120+10 프로모션 진행  
[07/30] IBM, 기업 AI 주권 거버넌스 강화 위한 IBM 밥 자체 호스팅 배포 버전 출시  
[07/30] TCL, 4-in-1 페이퍼 태블릿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국내 정식 출시  
[07/30] 단 5일! 게이밍 PC 구매 찬스.. MSI, G마켓 월첫세일 데스크탑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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