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도 좌석 하부에 녹 있다, 코란도C와 쏘렌토도 같은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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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12:28
곽준혁 前 기자
jh1718@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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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자동차결함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쌍용차 티볼리 관련 건으로 결함 신고가 등록됐다.
문제를 제기한 티볼리 운전자는 신차를 인수한 지 얼마되지 않아 뒷 좌석 하부에 녹이 핀 것을 발견했다면서 쌍용차를 상대로 교환 요청을 한 상태라며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현재까지 해당 문제로 신고된 차량은 쌍용차 코란도C와 티볼리, 기아차 올 뉴 쏘렌토 등 세 차종이다. 모두 같은 위치에서 녹이 발견됐으며, 문제가 발생된 부위의 철제 부품 역시 같은 하청 업체가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현대차와 쌍용차는 현재 위 현상에 관해 조사 중이다. 방청 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로 납품된 철제 부품에 습기가 차 녹이 핀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명확히 드러난 원인과 대책은 없다. 향후 제작사 차원에서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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