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개최된 행사를 통해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루미아 950/ 950XL 모델에 흥미로운 점이 포착되었다.
바로 수랭 쿨링 기술이 탑재되었다는 점.
기술 발전이 함께하고 있지만, 갈수록 얇아지는 스마트폰에 고성능 AP의 발열과 장시간 사용을 위한 배터리 등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그 중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스냅드래곤 810으로 대변되는 AP의 발열문제였다.
스마트폰의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방열 시트가 사용되어왔으며, 여기에 더해 히트파이프를 더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는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랭 시스템을 더해 발열 문제 해결을 모색했다.
특히, 루미아 950XL에는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발열로 문제가 많았던 스냅드래곤 810이 사용되었는데, 스냅드래곤 810으로 인한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랭 시스템을 탑재한 듯.
단지, 어떤 방식의 수랭 기술이 적용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개 영상에서도 일반적인 PC의 '수랭' 솔루션을 연상케하는 구조를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한편, 루미아 950XL에 그동안 발열로 문제가 많았던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하고 출시됨에 따라, 제품에 적용된 수랭 솔루션이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발열을 억제해줄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