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4257 배포를 시작했다.
MS는 3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Fast Ring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4527 빌드 배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빌드 14257은 지난 주 나왔던 14251 빌드에 이어 다음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를 위한 새로운 개발 주기를 시작한 상황이라 눈에 띄는 변화나 새로운 기능을 볼 수 없으며 윈도우 인사이더 사용자들에 의해 보고된 일부 버그들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4257 빌드에서는 메모리 관리 변화 때문에 주기적으로 앱 충돌이나 메모리 관련 앱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연결 버튼이 다시 액션 센터에 나타나고, F12 개발자 도구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제대로 로드된다. 또한 시작 메뉴 표시 문제와 잠금 화면 사진을 변경하려고 할 때 기본 상태로 돌아가는 문제, DPI 설정이 100%에서 150%나 175%로 바꿨을 때 바탕화면 아이콘 위치가 뒤죽박죽 되는 문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나 Ctrl+V 단축키로 파일 탐색기에서 새로운 ZIP 파일을 붙여넣기 할 때 작동하지 않는 문제 등을 수정했다.
그러나 복구 메뉴에서 PC 재설정을 선택할 경우 PC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거나 로그인 후 WSClinet.dll 오류가 표시되는 문제, 윈도우 헬로나 다른 카메라 앱을 쓰는 경우 인텔 리얼센스 전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는 문제, PC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Wi-Fi 기능을 켰는데도 비행기 모드로 잘못 표시되는 문제 등은 아직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