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사 광고의 플래시 지원 중단 정책을 발표한 구글의 행보가 본격화 되었다.
지난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2016년 1월 30일부터 플래시 기반의 광고를 더 이상 AdWords와 DoubleClick Digital Marketing에 업로드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2017년 1월 2일부터는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서 더 이상 플래시 기반 광고를 노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구글은 플래시 대신 웹 표준인 HTML5 기반으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이미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와 DoubleClick Digital Marketing은 HTML5로 전환을 완료했다.
플래시는 상호작용 및 동영상, 사운드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더한 웹 브라우저용 플러그인으로 인기를 끌어왔지만, 광범위하게 사용됨에 따라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커의 공격 통로로 자주 이용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 플래시 사용 중단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