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프트는 그동안 수차례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 감축을 이어왔는데, 이번에는 모바일 부서의 인력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인력 감축은 마케팅 부서에 집중되며, 지난해 여름 발표한 7800명의 인력 감축과 별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 이번 인력 감축 역시 단일 국가/ 부서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님을 밝혀 글로벌 규모로 진행됨을 시사했으나, 새로운 인력 감축 규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2015년 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시장의 1% 수준인 450만여 대로, 2014년 동분기 판매량 1100만여대에 비하면 약 40% 수준에 그쳤으며, 이러한 판매량 감소세는 다음 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