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와 후지쯔의 PC 사업부와, JIP에 매각된 소니의 바이오 브랜드가 합쳐진 지주회사의 설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jijij.com에 따르면 도시바와 후지쯔의 PC 사업부 합병에 대한 협상이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바이오까지 참여한 지주회사에 PC 사업을 산하로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이들 3사의 PC 사업 합병 계획은 2015년 12월 초 알려졌는데, 후지쯔는 2015년 10월 PC사업의 분사를 결정하고 2016년 봄에 새로운 회사로 분리시킬 방침이 확인된 바 있으며, 도시바는 회계 부정이 발각되면서 PC사업의 실적이 악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노출된 바 있다.
한편, 3사의 PC 사업을 통합한 지주회사가 설립되더라도 당분간 도시바의 다이나북, 후지쯔의 FMV, VAIO 브랜드는 유지될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3새의 PC 사업 점유율을 합하면 NEC레노버 그룹의 일본내 PC 시장 점유율 26.3%를 제치고 30%가 넘는 점유율로 1위에 등극할 전망이며, 합작 지주회사 출범은 올 4월을 목표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