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피카사(Picasa) 서비스가 종료된다.
2002년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피카사는 2004년 구글에 인수된 후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하여 사진 업로드 및 공유를 위한 웹앨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2015년 5월 구글 포토 서비스가 발표되면서 서비스 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구글은 구글 포토에 집중하기 위해 피카사 서비스의 종료를 선언했는데, 피카사 블로그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데스크탑 앱 서비스는 3월 15일 종료된다. 미리 다운로드 받은 사용자의 경우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더 이상의 앱 업데이트는 지원되지 않는다.
웹 앨범은 5월 1일을 기점으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며, 구글은 피카사 서비스 종료에 따라 구글 포토에 계정 정보를 입력해 피카사에 저장된 내용을 이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