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신형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발표했다.
MS는 1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세대 MS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Microsoft Wireless Display Adapter)를 발표했다. 신형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USB 전원 케이블이 일체형으로 붙어있지만, 본체를 양쪽 포트로 분산시켜 디스플레이 장치에 장착할 때 길이 때문에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했으며 대기 시간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치 방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HDMI 입력 포트와 USB 전원에 연결해서 바로 사용 가능하며 미라캐스트(Micracast)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 8.1/10 기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서피스 제품과 호환된다. 다만 기존 제품은 윈도우 외에 안드로이드 4.2.1 이상 기기도 지원했는데 신형 제품에는 안드로이드 OS 지원 내용이 나와있지 않다.
신형 MS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오는 3월 1일 출시 예정이며 현재 MS 스토어, 베스트바이, 아마존에서 예약 판매 중으로 가격은 49.95 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