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의 4K 대응 모델, 일명 PS4.5(PS4K)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응하기 위한 MS 엑스박스 원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며칠전 개최된 MS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Build)에서 엑스박스 부서의 수장인 필 스펜서(Phil Spencer)와 VentureBeat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MS는 PS4.5에 대응하기 위한 엑스박스 1.5와 관련된 계획을 알지 못한다(I don’t know)고 전했다. 단지, PS4.5와 같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 정황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으며, 새롭게 만든다면 보다 큰 숫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발언은 엑스박스 1.5의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엑스박스 1.5 대신 엑스박스 원의 업그레이드는 차세대기인 (가칭)엑스박스 투(Xbox Two)에서 이뤄질 것으로도 해석된다.
한편, 2013년 출시된 엑스박스 원은 초기 정책과 가격면에서 경쟁 모델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받으며 고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