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공간 혁신 플랫폼 기업 플럭시티(대표 윤재민)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6(SCEWC 2026)’에 참가해 AIoT 기반 스마트파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플럭시티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성남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디지털 트윈과 Edge AI•IoT 기술을 결합한 공원 안전•편의•환경 통합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파크 서비스는 「성남시 시민안심공원 스마트 서비스 실증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oT 실증 과제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공원 내 다양한 환경정보와 시설 운영 데이터를 수집•통합하고, 이를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환경정보 모니터링: 미세먼지, 온•습도, 자외선, 풍향•풍속 등 공원 내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시각화하여 환경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야외활동지수 제공: 기상 및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야외활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민들에게 적절한 야외활동 정보와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 쓰레기통 및 화장실 악취 모니터링: 공원 내 쓰레기통과 화장실의 악취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관리자가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공원 혼잡도 모니터링: 공원 이용객의 밀집 및 혼잡 상황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공원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쓰레기통과 화장실의 악취를 모니터링하고, 악취 발생에 따른 관리 필요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관광지 조성이나 에코시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문의와 관심도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첨단 AI 기술 자체보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과 공원 관리의 효율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도시와 공원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플럭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스마트파크 서비스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과 현장 수요를 확인하고, 실증 과제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 축적된 환경 및 시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예측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사후 대응 중심의 공원 관리에서 선제적이고 지능적인 도시 관리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플럭시티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기술은 단순히 첨단 기술을 구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에서 확인한 글로벌 현장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파크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다양한 도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6은 전 세계 도시와 기업, 공공기관 및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미래 스마트시티 기술을 논의하는 국제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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