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IT 업계의 규모가 전년 대비 0.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예측되는 IT 시장의 규모는 3조 4900억 달러 규모로, 2015년의 3조 5천억 달러에 비해 약 0.5% 감소한 수치로, 이는 2015년 말 전망치인 0.5% 성장과 비교해 1% 포인트 가량 변동된 수치다.
이번 전망치 변동에 대해 가트너는 계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기술 발전이 반드시 새로운 성장을 끌어내지는 못한다는 점을 들며, 일반적으로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최적화에는 구축 비용의 10% 수준에서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IT 분야별로는 장치 부분의 규모는 3.7% 감소, 데이터센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분야는 2.1%에서 4.2% 성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는 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4월 12일 오전 11시(EDT)에 2016년 1분기 전망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관련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