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1부에서 ABIT BD7-RAID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글을 먼저 읽으시는 분들은 1부부터
참고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1부 바로가기
- Chanter 1. ABIT BD7-RAID
2부에서는 P4X266A 를 대표하는(?)자격으로 SOLTEK의 85DRV2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PRODUCT 2. SOLTEK 85DRV2
강력한 붉은색으로 멋있는 인상을 주는 제품의 85DRV2는 VIA P4X266A칩셋을 장착한, 기존
85DRV의 후속버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75DRV2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니, 이번에도 기대해봐도 될까? ㅡㅡㅋ
제품의 내용물. 판매버전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BD7과 다르게, 이제품은 판매직전 버전임에 따라, 판매제품과 동일한
내용물을 가졌다고 하는것이 옳을 것이다.BD7보다는 부족한듯이 보이지만, BD7이 레이드 버전임을 감안했을때는 거의 같은 내용물이라고
본다. 특이하게, 온도센서를 추가로 하나 더 제공하였다.
왼쪽. 노스브릿지. 오른쪽. 사우스브릿지.
굳이 노스브릿지를 깔 필요까지는 없는것같아, 그냥 방열판을 장착한 상태에서
촬영을 했다. 많이 보아오셨을 것이므로...... 아시는대로 P4X266A이고, 사우스 브릿지는 기존의 VT8233 그대로다. 굳이
사족을 달자면, KT266 / KT266A / P4X266A 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제품이다.
램 소켓 부분. 845D가 최대 2GB만 지원하는데 반해, 최대 3GB를
지원하여, 그나마 넉넉하게 메모리를 사용할 수가 있다.
CPU SOCKET 부분. BD7의 그것보다 조금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그러나 일렬로 잘~~설계된 저항들의 모습이 꼭 군대를 연상시키는 ㅡㅡㅋ,
POWER CONNECTOR, 6PIN 보조 POWER CONNECTOR,
4PIN CPU POWER CONNECTOR가 한데 보이는 모습
BD7과 달리, 85DRV2는 6PIN CONNECTOR도
연결하여야 한다. 대신 캐퍼시터의 숫자는 BD7보다 적은 편이다. 메인보드 커넥터의 위치들이, 위쪽 구석에 한곳에 몰려있어,
정리가 오히려 쉬울것같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BD7의 파워 레이아웃보다 더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윗쪽 그림을 먼저 보자. 사우스 브릿지 부근 광경.눈치 챘겠지만, IDE
장착 모델과 같은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솔텍의 여지까지의 제품이 그랬듯이, RAID제품이 국내에 들어올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윗 그림에서 왼쪽에 보이는 핀이 커넥터 부분이고, 위쪽에 빈 RAID칩셋의
자리와, BATTERY의 위치가 보인다. USB 확장커넥터의 위치는 여기와 다른곳에 있다.
왼쪽의 그림을 보면, 이것이 USB CONNERTOR의 위치이다. 이사진은,
PCI2번과 3번의 사이인데, 전체 사진도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 구분이 안되시는 분은 한번 확안하셨으면 한다.
역시 2개의 USB 확장포트를 지원하고 있다.
확장 버스 부분. 845D와 달리, AGP 2X제품도 사용할 수가 있게 설계되었다. 총 6개의 넉넉한
확장을 지원하고 있어 (이젠 넉넉하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 ㅡㅡㅋ) 확장에 대한 걱정은 그리 많이 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백패널 부분. 기존의 제품군과 같은 백패널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PRODUCT 2. BIOS Configuration
왼쪽. 바이오스 초기화면. 오른쪽 Advanced Chipset
Features
왼쪽 DRAM Clock / Drive Control 부분. 오른쪽,
Integrated Pheripheral 부분
왼쪽. Freq / Voltage Control 부분. 오른쪽,
Hardware Monitoring 부분
솔텍 하면 요즘 떠오르는 기능이 바로 RedStorm
Overclocking으로 대변되는 자동 오버클럭 기술이다. 그러나 이제품에는 RedStrom은 빠져있다. 단, Anti-Burn
Shield 는 내장되어, 무리한 오버클럭을 하였을 경우 시스템을 자동으로 보호하는 기능은 내장하고 있다.
DRAM Setting부분은 오히려 ABIT BD7-Raid의 그것보다 더욱
자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물론 CAS는 2까지 설정할 수 있고, BANK INTERLEAVE, COMMAND RATE,
CPU READ MODE / DRAM BURST LEN으로 더욱 빠른 성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였다. BD7이
DELAY만 조정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더욱 자세히 사용자가 원하는 세팅이 가능하였다.
또한, 뒤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PRECHARGE설정에서, BD7은
5로 설정하면 부팅이 되지 않았다. 따라서, 2-6-2로 세팅을 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SOLTEK에서는 무난히 2-5-2로의
사용이 가능하였다. 보드만 제외하고 다른 상황이 모두 같은 상황이었음을 가정할때, DRAM CONTROL부분에서는 SOLTEK의
설계능력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싶은 개인적인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SOFTMENU III에 견주는 오버클럭 관련 옵션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BD7과같이 1MHZ단위로 FSB설정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역시 자세함에 대해서는 BD7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33MHZ 고정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떨어진다고 볼수도 없겠다.
짤막하게 BD7-RAID와 85DRV2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더욱 ㅈㅏ세히
살펴보자면 SOFTWARE도 살펴보아야 하고 기타 등등 많은것을 더욱 봐야하지만, 이 벤치가, 플랫폼별 비교벤치가 먼저임을 감안해볼때,
글의 템포를 늘어트릴 수 있는 것은 제외하였다. (머 그렇다고 벤치툴은 많이 돌렸냐? 그건 아니다. ㅡㅡㅋ)
3부에서는, 테스트 시스템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플랫폼별 벤치, 제품별
벤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겠다. 필자의 글을 몇번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많은 수의 벤치툴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단, 공정할려고 최선을 다했으며, 똑같은 상황을 만들려고 많은 공을
기울였다. 그럼 3부에서 다시 만나뵙기를 바란다.
[리뷰] P4X266A VS i845D 3부. 성능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