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제너럴 모터스)이 미국 뉴욕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시험 운행하는 첫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넥스트파워업(Nextpowerup)에 의하면 GM은 뉴욕에서 가장 인구 밀집도가 높은 맨해튼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 뉴욕 주지사는 5월에 GM의 신청서가 접수되었다고 하였으며 GM은 쉐보레 크루즈 1대를 보낼 계획이다.
주정부 규제 기관의 승인을 받으려면 자율주행차량 1대마다 500만 달러(약 56억 원) 상당 보험이 필수이며 반드시 주 경찰에게 감독 시험 관련 비용을 상환해야 한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자율주행차량은 학교와 건설 구역 부근에서 운행하지 못한다.
한편 뉴욕은 시내 도로 사정이 매우 복잡하고 인구도 850만여 명(2016년 기준)이나 되어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를 극복한다면 다른 대도시에서도 안전하게 자율주행차량을 운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므로 도전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