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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차세대 와이파이 보안 기능 표준 WPA3 발표

2018-01-10 11:02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새로운 와이파이 보안 기능 표준 WPA3를 발표하였다.

 

지난 해 10월 WPA2 보안 취약점이 드러난 이후 근본적인 와이파이 보안 강화 조치가 필요해졌는데 WPA3는 이를 개선하여 더 강력한 보안이 가능하다. WPA3는 공공 와이파이에서 개별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굳이 특수기호를 포함해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기기 자체에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보안 설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와이파이로 연결한 PC나 스마트폰으로 보안 설정을 할 수 있다.

WPA3는 올해 말 도입될 예정이며 13년 넘게 사용된 WPA2를 완전히 대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10 21:49/ 신고
기존 보안기능이 13년이나 된거였군요..
윈도리트윗 / 18-01-10 22:09/ 신고
공유기랑 랜카드 늦게 사야겠네..
그나저나 NSA는 과연 WPA3에 도청을 위한 빨대를 꽂았을까 아닐까?
꽂았다고봐야... / 18-01-10 23:00/ 신고
저기서 사용자가 특수기호 포함한 비밀번호 쓸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그래도 만에 하나 혹시 모르니 쓰는 게 훨씬 나을듯... 스노든도 비밀번호 조합을 복잡하게 해 두는게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그랬죠.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11 4:16/ 신고
wpa2 너무 오래됐도 이미 뚫린지 오래라 바뀔떄가 됐는데 이제서야 바뀌게 되는군요.
네오마인드 / 18-01-12 19:17/ 신고
13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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