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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유료/무료 전리품 상자 테스트 서버에 적용

2018-01-11 11:49
방수호 기자 scavenger@bodnara.co.kr

PUBG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두 번째 주요 업데이트 패치 노트에서 공개한 요소를 테스트 서버에 도입하였다.

 

새로운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요소는 전리품 상자(Loot box, 확률형 아이템 상자)인 '데스페라도(Desperado)'와 '바이커(Biker)'이다.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데스페라도는 유료로 구매한 열쇠로만 열 수 있고 바이커는 무료로 열 수 있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유료 결제 없이 바로 열 수 있다.

기존에 오버워치를 비롯한 여러 게임에서 전리품 상자의 확률 때문에 논란거리가 된 것을 참고하였는지 PUBG는 처음부터 아이템 획들 확률을 패치 노트에서 공개하였다. 유료인 데스페라도는 최저 0.16%에서 최고 8%이며 무료인 바이커는 최저 0.01%에서 최고 15%이다.

PUBG는 전리품 상자에서 얻는 아이템은 전적으로 캐릭터를 꾸미는 용도이며 게임 진행 시 다른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여 유료 결제가 승부를 판가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선을 그었다.

또한 과도한 결제를 예방하기 위해 데스페라도는 일주일에 여섯 번만 열 수 있으며 무료인 바이커에도 희귀한 아이템이 포함되었다.

전리품 상자 외에 게임 클라이언트 최적화와 리플레이 신고, 각종 버그 수정 조치도 포함되므로 조만간 배틀그라운드 정식 서버에 도입되면 현재 게이머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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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9:05/ 신고
배그도 유료화 시작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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