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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배터리 교체 3월 이후로 연기? 교체 물량 부족

2018-01-12 12:4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애플(Apple)이 아이폰 6 시리즈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올해 3월로 연기했다는 소식이다.

애플은 아이폰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에 따라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정책을 추진하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게 되자 2018년 한해 동안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해주는 '아이폰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MacRumors에 따르면 애플이 교체용 배터리 부족을 이유로 북미와 일부 지역 아이폰 6 시리즈 사용자들에게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통보했다고 한다. 또한 애플 공인 서비스 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공급된 교체용 배터리 패키지 대부분이 아이폰 7 및 아이폰 7 플러스 모델용이었다고 한다.

MacRumors는 애플 스토어 외에 다른 공인 서비스 업체에서 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할 수는 있지만 보증 기간이 만료된 부품 및 수리에 대해 업체 자체적으로 수리 비용을 책정할 수 있으니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애플은 올해 말까지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해주기 때문에 지금 당장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지 않으면 교체 물량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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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마인드 / 18-01-12 14:43/ 신고
진짜 대단한 회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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