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DRAM 생산업체들이 생산량 확대와 분야별 생산량 조절 방침을 밝힌 영향으로 1분기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였는데, 2분기에도 DRAM 가격 상승세는 한 자리 수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분기 DRAM의 평균 판매 가격 상승세는 1분기의 5%보다 낮은 3%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분야별로는 모마일 DRAM이 3%, PC DRAM은 3% ~ 5%, 서버 DRAM은 0% ~ 3%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예상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인 것과 관련 업체들의 재고 및 생산량 조정 등의 영향으로 모바일 DRAM의 평균 판매 가격은 3%, 데이터 센터에 수요 증가 영향으로 서버 DRAM 가격은 5%, PC DRAM 가격 역시 5% 상승했다.
또한, 생산량 조절로 서버 DRAM의 2018년 평균 판매 가격 인상폭 예측을 기존 15%에서 10%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PC DRAM의 경우 우선 순위에 밀려 공급량 부족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