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esla)가 전기 세미트럭 '테슬라 세미(Tesla Semi)' 시험 운송 주행을 진행하였다.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3월 8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테슬라 세미 차량 2대가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국 네바다 주에 있는 테슬라의 기가팩토리(Gigafactory)에서 캘리포니아 자동차 공장까지 테슬라 세미로 배터리팩을 운송했으며 그것이 첫 번째 화물 운송이라고 밝혔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테슬라 세미의 변화된 점이다. 작년에 공개된 테슬라 세미는 카메라로 차량 후방과 측면 상황을 운전자에게 보여주어서 사이드 미러가 없었는데 이번 사진에는 두 차량에 사이드 미러가 장착되어 차이를 보인다.
테슬라 세미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험 단계 차량이며 내년부터 테슬라가 양산할 계획이므로 정식 차량은 다시 사이드 미러가 제외될 여지가 있다. 테슬라 세미는 지금까지 선보여진 일반 전기자동차와 규모와 운행 방식이 다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험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