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 공장의 정전 사태로 3월 글로벌 낸드 플래시 생산량의 3.5%에 달하는 타격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올해 3월 9일, 평택 공장에 약 30분간 정전이 이어진 영향으로 최대 6만여개의 웨이퍼가 손상되었으며, 이는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약 11%, 글로벌 생산량면에서는 3.5%에 달하는 수치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7월 발생했던 마이크론의 대만 팹 사고와 달리 장비 자체에 손상을 입은 사건이 아니므로 영향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 공급 이슈 해결 전에 발생한 이슈인 만큼 일시적인 가격 인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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