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 S9 및 S9+ 판매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제품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미국 무선 네트워크 제공업체 및 소매점에서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S9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지난 해 출시한 갤럭시 S8에 첫 도입한 인티피니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카메라 기능을 강화하고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스마트싱스 등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듀얼 조리개가 들어간 후면 카메라는 최적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동일한 사진을 최대 12가지 버전으로 캡처하며, 슈퍼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 AR 이모지 기능, 카메라를 이용한 지능형 플랫폼 빅스비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었으며 IP68 방수방진, 확장 메모리, 빠른 무선충전, 헤드폰 잭 등의 특징도 갖췄다.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갤럭시 S9 시리즈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새로운 라일락 퍼플 3가지 컬러이며 권장 소매 가격은 갤럭시 S9이 719.99달러, 갤럭시 S9+는 839.99달러다.
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에서 언락 및 캐리어 버전도 구매 가능하며 이 경우 손상 보호, 보증 연장, 신속한 처리 서비스, 기기 교체 등이 포함된 삼성 프리미어 케어 혜택을 1개월 동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