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전 유출 정보로 확인된 엔비디아의 레이 트레이싱 기술 '엔비디아 RTX'(NVIDIA RTX)가 공식 발표되었다.
앞서 전해드린 바와 같이 '엔비디아 RTX'는 콘텐츠 제작자 및 게임 개발자들이 영화 같은 품질로 실시간 렌더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 기술로 엔비디아 볼타(NVIDIA Volta) 아키텍처 GPU에서 구동된다.
현실감 넘치는 조명, 반사, 그림자를 통해 실물 같은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인 레이 트레이싱은 높은 성능을 요구해, 빠른 프레임과 낮은 레이턴시가 요구되는 게이밍 분야에서 실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엔비디아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이 가능해진 볼타를 시작으로 차세대 차세대 비주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포부를 전했다.
엔비디아는 게임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 게임웍스 SDK(NVIDIA GameWorks SDK)에 레이 트레이싱 노이즈 제거 모듈을 추가한다. 업데이트 되는 게임웍스 SDK는 볼타 및 차세대 GPU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에어리어 쉐도우(area shadow), 글로시 리플렉션(glossy reflection), 앰비언트 오클루전 효과를 구현한다.
단지, 볼타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출시 전인 만큼 기술 발표 시점에서 일반 게이머들이 해당 기술을 체험하긴 어렵고, 3분기 이후로 예상되는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 런칭 이후 업데이트되는 타이틀들에서 엔비디아 RTX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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