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대 용량인 100TB SSD가 공개되었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님버스데이터(Nimbus Data)는 용량 100TB인 3.5인치 SATA SSD '엑사드라이브(ExaDrive) DC100'을 공개하였다. 아직 일부 고객 대상으로 제품을 시험하는 중이며 올해 여름 출시 예정이다.
아직 하드디스크조차 10TB 이상 제품이 대중화되지 않았으므로 단일 스토리지 제품으로서 경이로운 용량이다. 다만 현재 1TB SSD 제품이 최소 30만 원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반 소비자는 구매하기 어려운 엄청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3D 낸드플래시(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였고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는 최고 500MB/s이다. 즉 최고 속도로도 100TB를 모두 채우려면 수십 시간 소요된다. 따라서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고 용량이 큰 스토리지가 필요한 소비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제품 보증 기간은 5년이며 상세한 정보는 제조사가 제품을 출시할 무렵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