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Adobe)와 엔비디아(NVIDIA)가 새로운 인공지능(이하 AI)과 딥러닝 기술 향상을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체결하였다.
두 기업은 이미 10년 이상 협력 관계였으며 앞으로는 엔비디아 GPU를 사용하는 어도비 센세이(Sensei) AI와 머신러닝(기계학습) 프레임워크 최적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두 기업의 협업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와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 등 어도비 센세이 기반 서비스 성능을 높이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어도비는 이번 엔비디아와 함께 센세이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가용성을 확장하고 센세이 에코 시스템을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를 비롯한 잠재 고객에게 맞춰서 발전시킬 것이다.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 센세이 AI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작업도 준비 중이며 혼합 현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광선 추적 기술)인 RTX 등 새로운 기술을 대상으로 삼는 서비스도 포함된다.
3월 25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어도비 서밋(Summit) 2018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참석할 예정이고 경영진이 이번 전략적 협력 관계와 관해 세부사항을 논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