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LG G7의 이미지는 휴대폰 케이스업체의 제품 소개를 통해 나타난 것으로, 이에 따르면 전면 디스플레이는 올해 MWC서 다수 선보인 스마트폰들의 노치 디자인이 확인되었다.
네티즌들 사이에 일명 '탈모' 디자인으로도 불리는 노치 디자인은 전면 카메라와 조도 센서등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부분까지 스크린을 확대한 디자인으로, 화면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염두에 두지 않은 SW나 웹 페이지등을 이용할 때 해당 영역의 컨텐츠가 가려져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등록된 케이스 렌더링 사진에 따르면 LG G7 후면에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 하단의 지문 인식 센서, 카메라 측면의 LED 조명과 심박 센서가 확인된다.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LG G7'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칩셋과 6GB 메모리, 64GB 내장 스토리지, 3000mAh 배터리가 장착되며, 6GB 메모리와 128GB 스토리지를 탑재한 LG G7 플러스 모델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으며, 후면에는 LG전자가 'LG V30S 씽큐'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이 지원되는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 G7의 출시 시점을 올해 5월로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