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에서 자사 브랜드를 이용한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 폰'을 내놓은데 이어 샤오미에서도 블랙샤크 브랜드의 게이밍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PC게이머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ASUS에서도 게이밍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androidauthority에 따르면 ASUS의 Jerry Shen CEO는 필리핀의 100번째 ASUS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이뤄진 인터뷰 중 관련 내용을 언급했지만, 브랜드나 개발 상황, 스펙, 예상 출시 시점 등의 세부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단지, '게이밍' 스마트폰을 표방하는 만큼 제품 브랜드는 ASUS를 대표하는 게이밍 브랜드인 'ROG'와 ASUS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Zenfone'의 조합이 유력시되며, 앞서 출시된 게이밍 스마트폰인 레이저 폰을 감안하면 120Hz 주사율 디스플레이와 게임 시간 확보를 위한 대용량 배터리는 기본으로, HDR과 돌비 애트모스 혹은 DTS 등의 사운드 강화 설계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