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Link 공유기에서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모델은 TP-Link TL-WR740N 모델로, 약 18만 5천 대 이상의 제품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TL-WR740N 모델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은 지난해 TL-WR940N 모델에서 발견된 것과 완전히 동일한 보안 취약점으로, TP-Link는 당시 약 1주일 만에 대응 펌웨어를 공개했지만, TL-WR740N 모델의 보안 취약점에는 아직 펌웨어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전한 guru3d에 따르면, 관련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보안 업체 Fidus의 Tim Carrington은 2018년 1월 TP-Link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으나, 같은해 3월 TP-Link로부터 수정 펌웨어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음에도 4월 말에도 수정 펌웨어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일반에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