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월 18일 출시한 G7 ThinkQ(씽큐)에 이어 V35와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을 위한 스마트폰 4종을 연달아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LG전자는 6월 중 V35를 포함해 Q7과 Q7 플러스, 2018년 버전의 X5와 X2 스마트폰 5종을 출시하며, 이 중 2018년 버전의 X2는 자급제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V35는 V30S 씽큐의 스냅드래곤 835보다 한 단계 높은 스냅드래곤 845와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고, 6인치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후면 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추고, G7 씽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준프리미엄 라인업을 담당할 LG Q7과 Q7 플러스는 스냅드래곤 450을 사용하며, 방수방진과 LG페이,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Q7은 3GB RAM과 32GB 내장 스토리지, Q7 플러스는 4GB RAM에 64GB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Q7과 Q7플러스는 40만원에서 50만원대, 2018년형 X5와 X2은 30만원대와 20만원 대로 예상되고 있으며, LG전자가 프리미엄부터 엔트리급 제품까지 제품을 한 달 사이 연달아 출시하는데는 시장 분위기를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