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st의 위협 연구소에서 일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품에 애드웨어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 경고했다.
'Cosillon'으로 명명된 이들 애드웨어는 펌웨어단에 설치되어 웹 페이지에 오버레이 광고를 띄우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Avast는 ZTE, Archos, myPhone이 제조한 스마트폰 중 구글 인징으 없는 제품에서 이들 애드웨어가 발견되었으며, 지난 한 달 동안 100여개국에서 약 1만 8천대의 제품에서 탐지되었다고 전했다.
페이로드 컨트롤 서버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백신을 통해 제거해도 바로 재설치되어 제거가 어려워 제조사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임시로 사용자가 설정 - 앱 화면에서 CrashSerive, ImeMess, Terminal과 같은 드로퍼를 비활성화하면 다시 설치되지 않는다.
Avast는 'Cosillon' 애드웨어가 강력한 난독화 때문에 제조사에서 존재를 모르고 출시한 것으로 판단 중으로, 관련 문제를 구글에 보고해 Google Play Protect에서 'Cosillon' 애드웨어를 감지해 감염 장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