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기준 글로벌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가 전분기 대비 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이번 매출 감소는 계절 요인에 따른 가격 인하에 의한 것으로, 낸드 플래시 뿐 아니라 eMMC와 UFS, SSD 제품군의 계약 가격 인하는 과잉 공급 영향으로 2분기에도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단지,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SSD와 스마트폰등의 대용량화에 힘입어 낸드 플래시 제조사들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8년 하반기에는 차세대 아이폰과 연말 시즌의 영향에 의한 수요 급증이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업체별로는 삼성전자의 경우 계절 요인으로 서버와 데이터 센터,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 및 클라이언트와 엔터프라이즈 SSD의 가격이 소폭 하향되었고, 이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5.6% 감소한 5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10% 감소하면서 매출은 13.9% 감소한 15억 5천만 달러를, 도시바는 9.4% 감소한 30억 4천만 달러, WD는 9.8% 감소한 23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마이크론은 각각 3.3% 하락한 18억 1천만 달러를, 인텔은 서버 SSD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17% 상승한 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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