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차세대 5G 이동통신 브랜드로 '5GX'를 런칭했다.
SK텔레콤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5G 글로벌 표준 완성, 18일 국내 주파수 경매 종료에 이어 5G 브랜드를 런칭하며 '5G 상용화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에 공개된 5GX 브랜드에 대해 차세대 네트워크인 5G가 산업, 경제, 일상 모든 영역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열고, 생활 혁신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5GX에 들어간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등을 뜻하고,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협력하면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도 담는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X를 앞세워 5G를 통한 산업/생활 변화상, 서비스, 기술 등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향후 서비스 및 상품명에도 5GX 브랜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VR) 기술과 연결한 5GX VR, 공장 자동화와 연결한 5GX 팩토리 등 브랜드와 상품을 연계할 수 있다.
또한 5GX 브랜드 캠페인 광고도 유튜브에 올렸다. 첫 캠페인 광고 모델은 스포츠 스타 출신 김연아, 이운재, 안정환이 발탁됐으며, 총 6편의 광고를 통해 5G의 특성인 압도적인 속도, 탁월한 안정성, 빈틈없는 보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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