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기기 전문 기업 보스(Bose)가 수면용 무선 이어폰 '슬립버즈(Sleepbuds)'를 공개하였다.
슬립버즈는 파도, 바람, 비 등 자연의 소리를 들려줘서 자동차 엔진 소리를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소음을 줄여주고 이를 통해 착용자가 수면 상태에 들기 쉽게 돕는다. 크라우드펀딩인 인디에고고(Indiegogo) 캠페인으로 선보여졌는데 목표 금액인 5만 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45만 달러를 모금하여 실제 제품으로 출시 된다.
일반 무선 이어폰과 달리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음악을 재생하는 기능을 없으며 기기 내장 메모리에 있는 자연의 소리 열 가지만 들을 수 있다. 무게는 1.4g이어서 매우 가벼우며 장시간 귀에 꽂아도 불편하지 않은 구조이다. 배터리 완전 충전 시 최대 재생 시간은 16시간이다.
가격은 250달러(약 277,000원)이며 내일부터 아마존닷컴과 베스트바이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